천안 베스킨라빈스 개념없는 진상 가족
2023. 6. 10. 04:38
이번 주말, 한 가족이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매장을 방문했지만, 아이들의 행동이 공공의 장소에서의 적절한 행동 수칙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매장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매장을 방문했지만, 이 가족들은 진상인지 모른 채 뛰어놀고 있었습니다"라며 경악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어 "그래서 어머니에게 아이들을 관리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엄마는 '하지마~'하고 아이들이 계속 뛰어놀게 놔뒀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매장 내에 있던 다른 손님들과 알바생에게 불편함을 끼쳤습니다. 매장에서 이러한 행동을 보고 "어이가 없고, 못 사는 나라와 다를 게 뭐가 있나"라며 분노하며 한 커뮤니티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 사건은 이후 JTBC의 '사건반장'에서도 다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행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