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베스킨라빈스 개념없는 진상 가족
본문 바로가기

issue

천안 베스킨라빈스 개념없는 진상 가족

반응형

이번 주말, 한 가족이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매장을 방문했지만, 아이들의 행동이 공공의 장소에서의 적절한 행동 수칙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매장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매장을 방문했지만, 이 가족들은 진상인지 모른 채 뛰어놀고 있었습니다"라며 경악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어 "그래서 어머니에게 아이들을 관리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엄마는 '하지마~'하고 아이들이 계속 뛰어놀게 놔뒀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매장 내에 있던 다른 손님들과 알바생에게 불편함을 끼쳤습니다. 

매장에서 이러한 행동을 보고 "어이가 없고, 못 사는 나라와 다를 게 뭐가 있나"라며 분노하며 한 커뮤니티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 사건은 이후 JTBC의 '사건반장'에서도 다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어야 하는가, 그리고 이것이 어떻게 사회와 다른 개인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것은 아이들에게 공공 장소에서의 적절한 행동을 교육하는 데 중요한 기회일 수 있습니다.

 

그냥 다 떠나서 요즘 개념없는 부모가 너무 많음...

어릴떄 다 그런다고?

나 어릴떄 저랬으면 파리채로 뒤지게 맞았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