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 한복판에서 멈춘 아우디 차주와 블랙박스 차주와 맞짱? 결국 쫄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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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복판에서 멈춘 아우디 차주와 블랙박스 차주와 맞짱? 결국 쫄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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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복판에서 멈춘 아우디 차주와 블랙박스 차주의 대치, 결국 쫄튀

도로 한복판에서 멈추는 아우디 차량과 그것을 지적한 블랙박스 차주 사이에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 모든 것은 도로 한복판에서 멈춘 아우디 차량 때문에 시작되었다.

아우디 차량이 도로 한복판에 정차한 상황을 발견한 블랙박스 차주가 이를 지적하자, 아우디 차주는 "그냥 비켜서 가라"고 답했다. 이에 블랙박스 차주가 분노하여 대립이 시작되었다.

아우디 차주는 소리를 지르며 담배를 피우러 가는 상황이 블랙박스 차량의 카메라에 담겼다. 이에 분노한 블랙박스 차주가 아우디 차주를 쫒아가면서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었다.

상황이 고조되자 아우디 차주의 애인과 주변 사람들이 몰려들어 상황을 진정시키려 했지만, 아우디 차주는 "조용한 곳에서 맞짱 뜨자"며 블랙박스 차주를 따라오라고 했다. 블랙박스 차주는 아우디 차주의 제안에 동의, 두 차량은 도로를 따라 동네를 돌았다.

하지만, 아우디 차주는 고속도로를 타며 갑자기 속도를 높이고 그대로 도망쳐 버렸다. 이 모습은 블랙박스 차량의 카메라에 그대로 담겼다.

"사과 한 마디면 끝날 일을 왜 이렇게 까지 했는지 모르겠다"며 블랙박스 차주는 아우디 차주를 비난했다. 또한, 아우디 차주가 애인 앞에서 허세를 부렸지만, 결국 상황이 심각해지자 도망쳐버린 것에 대해 비웃었다.

뭐하냐고 하니까 그냥 비켜서 가라고 해서 블박차랑 싸움붙음

상대방이 쌍욕박고 담배피러가자 빡친 블박차주가 쫒아감

상대방 애인도 나와서 말리고

주변에 사람들 몰려들자 조용한데서 맞짱뜨자고 따라오라고 해서 따라감

한참을 돌다가 고속도로 타더니 그대로 도망감

 

옆에 여자한테는 내가 봐줬다!

아우디는 절대 못이기지!

라고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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