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래 살해 정유정! 최초 신고자가 만진 가방에는 피가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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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살해 정유정! 최초 신고자가 만진 가방에는 피가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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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는 혼자 여행하는 여행객인줄 알고 손수 트렁크에서 여행용 캐리어 꺼내줬는데

손에 물기가 묻었길래 택시 타고 전등 켜서보니 

손에 피가 흥건하게 묻어 있어서 바로 경찰에 신고함

캐리어를 들고 나온 정유정 

 

이 가방안에는 시신이 들어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와 시신 담은 가방을 들고 택시 트렁크에 실었습니다. 

 

최초 신고자인 택시기사는 현재 주변과 연락을 끊고 피하고 있다고 합니다. 

왜 일까요? 

 

무섭기 때문이죠. 

 

정유정은 경남의 양산 공원에 시신을 유기 했습니다. 

바로 호포역 근처의 황산공원에서 말이죠. 

 

저도 가끔 가는곳인데... 이 사건 이후로 무서워서 진짜 못가겠어요. 

 

아무튼 택시기사님은 애초에 어린 학생이 혼자 여행을 가는가 보다~

라고 주변에 말했다고 합니다. 

 

여자이기도 해서 트렁크에서 직접 캐리어를 꺼내줬다고 하는데...

 

도와줄려고 꺼냈더니 물같은게 새어나와 손이 젖었다고 동료기사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물이 아니라...

피였죠. 

 

그래서 택시기사님은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택시기사님은 평생 트라우마로 남지 않을까요? 

 

또 사이코패스 검사를 한 정유정... 

정상 범위를 넘었다고 하네요. 

40점 만점에 25점 이상 받은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그의 범행동기가 무엇일까요? 

 

살해 후 집 근처 상점에서 표백제를 사가고 있는 정유정의 모습

살인을 저지른 뒤가 맞나 싶을 정도로 태연합니다. 

 

보통의 살인범들은 최소 수십년 혹은 평생동안 깜빵에서 갇혀 지내야 한다는 생각에

표정이 읽어지는데...

정유정은 그런거 일절 없이 잘먹고 잘자고 있어서 형사들도

절레절레...

 

 

 

 

 

 

싸이코패스 검사하고 검사결과 기다리고 있다는디

 

검사결과 싸이코패스가 아니고 멀쩡한 정상인이라고 나오믄

 

그게 더 소름 끼치긋네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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