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렌트카 사망 촉법소년들 강도, 폭행 재범죄
2022. 8. 3. 05:56
2년 전 윗 사진을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2년 전 배달 아르바이트생이었던 한 대학생을 중학생 8명이 차를 훔쳐 경찰 추적을 피하던 중 뺑소니 사망사고를 낸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후 가해자들은 검거가 되었지만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형사처벌 없이 풀려나고 윗 사진과 같은 말도 안 되는 사진을 기재했었죠 경찰서에서 구미경찰서 재낄 준비라는 둥 친구들에게 사람 죽임 등 악마가 따로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사건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가해자들은 보호관찰 중이었는데 또 큰 사고를 쳤습니다. 한번 보시죠. 진짜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이번에는 폭력사건인데요. 강도는 물론 케이블 타이로 묶고 라이터로 손을 지지고 물고문 등... 피해학생들은 얼마나 끔찍했을까요. 법이 무섭지 않다는 것을 학습했기에 더더욱 심한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