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메리츠 보험 설계사 해약했다고 고객 협박' 무슨일까요?

보험 해지하겠다고 하니 보험판매 설계사가 협박을 하는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어떤 사건인지 살펴보시죠. 

 

글쓴이의 말입니다. 

해당 보험사는 메리츠화재 보험으로 보험해지를 요구하니 보험 설계사가 개인정보를 토대로 글쓴이에게 협박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보험설계사가 먼저 문자가 왔습니다. 

먼저 금감원에 민원을 넣겠다고 하는 보험설계사

그리고 와이프니 뭐니...

말하는것도 뭔가 앞뒤가 이상하고....

 

아무튼 글쓴이가 문자를 보다 빡쳐서 반말이냐고 문자를 하니

 

ㅋㅋㅋㅋ 

자존심이 상한 보험설계사

 

경찰 동행을 해서 다니라고 협박을 하는 보험설계사...

도대체 왜 저러는걸까요? 

 

100% 수당먹은것 다시 토해야되니깐 아줌마가 저렇게 하는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고객에게...

 

그래도 일반적인 보험설계사가 저렇게 증거를 남기며 문자를 한것 보면

글쓴이와의 뭔가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글쓴이가 보험가입 조건으로 커미션을 먹었는데 

몇일 후 보험해약을 했다던가....

 

미치지 않고서야 보험팔이가 절대 저런게 하지는 않죠. 진짜 해고가 당할수도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