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순천여행 - 고즈넉한 풍경을 바라보며 힐링을 할수 있는 '순천 선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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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같은 유람기/feat.국내여행

2월 순천여행 - 고즈넉한 풍경을 바라보며 힐링을 할수 있는 '순천 선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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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행으로 마지막으로 선택한!

순천 선암사에 다녀왔습니다. 

 

순천 선암사는 전남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길 450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료주차장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1500원, 초등학생 1000원

제가 방문한날은 설연휴라 무료입장이었습니다. 

 

세계유네스코로 선정이 된 순천 선암사!

조계산 도립공원을 따라 걷는길인데~

겨울이라 앙상한 나뭇가지들이 즐비했지만 겨울풍경과 자연의냄새가 코끝을 찌릅니다. 

 

매표소가 있는 주차장에서 부터 약 2km정도 걸어가야되는데~ 느긋하게 한번 걸어 올라가보세요. 

너무 아름다운 길 입니다. 

 

조금 올라가면 순천 선암사의 전설을 기록한 표지판을 볼수가 있습니다. 

 

한국의 산지승원!

 

얼마전 다녀왔던 양산통도사!

2022.01.15 - [한량같은 유람기/feat.국내여행] -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곳 '양산통도사' 겨울 사찰여행 한번 다녀와보세요.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곳 '양산통도사' 겨울 사찰여행 한번 다녀와보세요.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2022년 임인년이 시작이 되고 첫날! 새해소망을 빌기 위해 양산 통도사에 다녀왔습니다. 늦은 주말 오후에 방문했기에 사람들이 별로 없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

hidori.kr

통도사도 방문했을때 유네스코로 선정이 되었다는 현수막을 봤었는데 양상 통도사 뿐만 아니라 공주 마곡사,보은 법주사,영주 부석사,안동 봉정사,해남 대흥사와 순천 선암사가 유네스코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7개가 함께 산지승원으로 한국의 산지 승원은 한국 불교의 개방성을 사찰 내 공간 구성에 반영한 종합승원 입니다. 
산사 유형을 대표할수 있는 7개의 사찰로 이루어진 연속 유산이죠. 
수도인 경주등  도시에 위치한것과 달리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유산은 산지에 창건이 되어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7군데의 산사를 전부 방문을 해보고 싶군요. 

 

순천 선암사는 조계산 장군봉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데 신리말 순천 선암사은 창건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심한 오르막길이 아니라 도란도란 걸어가면서 아름다운 자연의모습을 바라보며 걸어갈수가 있는데 통도사보다 방문객이 없어서 조용한 산속에서 겨울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자연힐링을 즐겨보세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자연이 너무 좋네요. ㅎㅎ

 

조금 올라가면 순천 전통 야생차 체험관이 보입니다. 

야생차 체험관에서는 다도체험을 할수가 있는곳인데 명절연휴라 아쉽게 체험을 못해봤네요. 

중딩때 다도대회도 나갔던 기억이 있고 이모님은 다도선생님으로 수업도 하시는데... 오랜만에 다도의 예를 한껏 뽐내고 싶었는데 아쉽군요. 

 

조금 더 올라가면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의 돌장승을 볼수가 있었는데~ 돌로 만들어진 장승은 처음 봤습니다. 

원래 무섭게 생겼는데 선암사에 있는 장승은 꽤 귀여운표정이죠? 

 

순천 선암사에는 14점의 보물을 간직하고 있는 사찰입니다. 

보물 중 한가지인 승선교가 보이는데 승선교에서 전문사진사가 촬영을 해주기도 합니다. 

 

승선교는 임진왜란때 불에 타 무너진 선암사를 다시 중건할때 세워진 다리입니다. 

호암대사가 관음보살을 보기위해 기도를 올리며 관음보살을 보게 되었고 관음보살을 기리기 위해 원통전에 모시며 입구에는 아름다운 승선교!를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리를 지나면 팔각지붕의 강선루도 볼수가 있는데 ~

 

사진찍기 명소인 승선교 다리밑에서 살짝 보이는 강선루가 정말 멋지죠? 

렌즈가... 무조건 망원으로 던져야 됩니다. 다리가 너무 높아서... 멀리서 망원으로 엄청 땡겨야지 이쁘게 나올것 같아요. 

여행시 한개의 렌즈로 전부 커버를 할수 있는 표준줌렌즈... 이럴때 살짝 아쉬울뿐 입니다. 

 

다시 선암사를 향해 걸어가봅니다. 

 

삼인당 연못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얼어붙은 작은 폭포...

고드름 한번 따먹고 싶네요. 

오래전 울주의 대곡댐에 방문해서 따먹었던 고드름 이후 오랜만에 고드름을 보게 되었네요.

예전이 그립네유~

 

돌탑에 저도 돌을 하나 나지막하게 올리고 합장을 올려봅니다. 

 

드디어 유네스코 순천 선암사가 보입니다. 

일주문 역시 오래된 세월이 보이는데 유형문화제 96호로 지정이 되어있는 사찰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성보박물관은 입장이 불가능 해서 패스~

 

그냥 사찰을 한바퀴 하며 사찰의 아름다운 건축미를 구경해봅니다. 

 

대웅전의 모습입니다. 

정유재란때 소실이 되었던 선암사 대웅전...

1824년 다시 지어져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들어온김에 절을 한번 드리고 ~

올 한해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가길 기원 해봅니다. 

 

선암사 곳곳에는 아름다운 나무들이 정말 많이 있었어요. 

특히 사찰 뒤로 편백나무들이 한가득 심어져 있고~

 

선암사의 선암매도 볼수가 있었습니다. 

백매화와 홍매와가 가득 심어져 있는데 이제 몇주 후면 새하얗게~ 새빨갛게 물들어 봄이 오는것을 알리겠죠? 

 

천녀의 숲길 선암사답게 

마당 한가운데에는 선암사 소나무도 볼수가 있었습니다. 

 

처진 소나무가 정말 멋진 풍경을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선암사 하면! 해우소가 정말 유명한데...

카메라 배터리 방전으로... 폰으로 찍었는데... 바보같이 전체 삭제를 해서... 아쉽네요. 

 

아무튼!

유서가 싶은 선암사!

곧 봄이 올것을 알리듯 꽃봉우리가 올라오고 있는데~ 

이제 몇주 후면 더 아름다운 사찰의 모습을 보여줄! 순천 선암사 입니다. 

무엇보다도 조용히 산세를 걸으며 힐링을 할수 있는 사찰이라서 너무 좋았던 추억이었습니다. 

 

순천을 방문하신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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