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가볼만한곳! 문화예술의 쉼터! 갤러리가 많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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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볼만한곳! 문화예술의 쉼터! 갤러리가 많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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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울산중구에서 저만 알고 있는 명소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어찌보면 많은분들이 알수 있는곳이기도 하고 또 어찌보면 지나다니며 그냥 지나쳤던 곳이기도 한곳이죠. 

 

수많은 포스터들이 부쳤다 뜯었다 한 흔적이 한가득한 벽들이 있는곳!

 

바로 울산중구의 문화의거리 입니다. 

성남동에 위치한 이곳은 삼산동이 생기기전까지만 하더라도 울산의 중심이었던곳 입니다. 

요즘은 시내에서 만나자고 하면 삼산을 먼저 떠올리지만 예전에는 성남동이었던곳이죠. 

 

퇴락한 성남동의 모습이 울산중구에서 문화예술인들을 불러모으면서 핫플레이스가 된곳이죠. 

다양한 창작활동을 위해 임차료부터 건물수선비, 간판설치비 등을 지원했고, 그 덕분에 6곳 이었던 문화예술공간은 60여곳이 될만큼 예술인들의 거리가 된곳이기도 합니다. 

 

자연스럽게 사람들 발길은 이곳으로 향했고, ‘성남동 뒷골목’이라는 별명을 붙어 카페거리,문화거리,예술거리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진 거리입니다. 

15년 가까이 빈 점포로 방치돼 있던 공간들이 갤러리, 화실,소극장 등 문화예술업종으로 채워지고 있는 문화의거리!

 

문화의거리 중에서도 제가 소개시켜드리고 싶고 나만아는 명소라고 생각하는곳은 바로 가다갤러리 입니다.

울산광역시 중구 문화의거리 31에 위치한 가다갤러리는 작은 전시관이지만 개인전시회 뿐만 아니라 많은 기획전시도 열리는 갤러지죠. 

 

저도 종종 문화의거리 골목골목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한잔도 하고 가다갤러리에서 많은 전시회를 봤던곳인데 작은미술관인만큼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여유롭게 작품들을 자세히 볼수가 있어서 자주 방문하는곳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제3회 울산아시아 판화제가 전시되고 있는 가다갤러리 입니다. 

 

2층에 있는 가다갤러리

한번 올라가볼까요?

 

울산아시아 판화제는 작년에 이어 제3회를 맞이하고 있는 판화제 입니다. 

작년은 아마 바로 옆 다른 갤러리에서 개최가 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12월 13일~12월 19일까지 가다갤러리뿐만 아니라 문화의거리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그루, 월갤러리, 유갤러리 등 갤러리 4곳에서 열립니다.

문화의거리에는 다양한 갤러리가 있는데 갤러리들이 오래된 건물들에 위치하고 있어서 빈티지한 건물과 벽면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이 꽤 느낌이 있습니다. 

깔끔한 미술관보다 뭔가 예술적인 혼이 더 담겨져 있는 풍경이라 할까요?

 

전시회에 왔으니 작품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판화라 하면 학창시절 까만 고무판에 조각칼을 이용해 조각을 하고 먹물을 묻혀 찍어내던것만 생각을 했는데 확실히 예술인들의 손을 거치니 판화도 손으로 그린것보다 더 멋진 작품들을 보여줍니다. 

 

보이시나요?

판화가... 컬러풀하다니...

마음에 드는 작품 몇가지를 쫌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 사진으로 보실수가 있습니다. 

 

목판화,리노컷,실크스크린,디지털프린터등 판화에도 다양한 기법들이 숨어있네요. 

이러한 갤러리들의 장점은 여유롭게 작품도 보며 작품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관장님께 문의를 하면 친절히 설명을 해주신다는점!

 

판화의 결을 엿볼수 있는 작품

엄청 매력적이죠?

 

한달뒤 문화의거리 앞에는 울산시립미술관도 개관이 되는데 이로서 문화의거리가 예술의거리! '성남동 뒷골목 미술관'이라는 명칭을 얻었으면 합니다. 

더 특색있는 거리로! 황리단길,공리단길등 많은 길이 있는데 예술인들의 모여있는곳이라 하여 예리단길이라 불리며 문화예술과 카페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등 여가생활을 한곳에서 전부 해결할수 있는 문화의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리단길을 보면 젠트리피케이션이 생기며 결국은 핫플레이스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예술인들이 걱정없는 거리가 되었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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