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색적인골목길 울산중구의 성남동 7080 맨발의청춘길에서 옛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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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같은 유람기/beauty site

이색적인골목길 울산중구의 성남동 7080 맨발의청춘길에서 옛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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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울산 중구에서는 작년 4월경 울산 성남동 일대의 골목길을 이색골목길! 성남동 7080 맨발의청춘길을 조성을 했었습니다. 

혼자서도 재밌게 울산중구를 여행할때에 필수로 가봐야되는 명소 중 한곳이죠. 

'맨발의청춘길' 한번 살펴볼까요?

 

youtu.be/h2mNRoy6TfA

먼저 영상부터~

대충 분위기만 보세요. 카메라를 안들고가서 폰카메라로 짧게 찍었어요. 사실 이것보다 쫌 더 긴데... 흡연하시는분들이... ㅜㅜ 시민분들을 위해서 흡연은 흡연구역에서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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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청춘길은 울산 중구 성남동 젊음의 1거리 일대에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젊음의 1거리는 젊음의 거리에서 한 블록 아래에 형성된 길이 320m 골목길로, 공간이 협소하고 오래된 건물들이 많고 어두운곳이 많아 소위말하는 불량청소년들도 많이 있고 담배를 피거나 노상방뇨를 하는등 참 어려움이 많았던 골목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골목길 입구에는 '맨발의청춘길'이라는 간판과 함께 

골목을 훤히 비추는 조명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윗 사진은 울산 중구에서 그린 그래피티는 아닌데 이 역시 뭔가 느낌이 있는것 같아요. 

이웃지역인 부산의 부산대 앞 일명 '똥다리'라고 불리는 곳도 제가 어릴때만 해도 각종 그래피티로 낙서가 엄청 많았는데 현재는 그 그래피티를 예술로 승화를 시켜 그래피티를 잔뜩 그려 이색적인 모습을 하고 있거든요. 

 

울산 중구에도 그래피티 예술가들이 마음껏 자기솜씨를 뽐낼수 있는 벽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번영교 다리 밑 같은곳 말이죠. 

 

메가박스 앞에 있는 이 골목길은 음악존 맨발의청춘길 입니다. 

이밖에도 맨발의청춘길은 음악존,영화존,패션존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음악존 맨발의청춘길은 7080시대에 유행하던 통기타와 포크송을 테마로 한 골목길 입니다.

원래는 동작 감지 센서로 사람이 지나가면 자동으로 7080 통기타 음악이 나오도록 하고, 벽에는 영화 포스터를 활용한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는데 센서가 고장이 나서 그런지 음악은 안나오더라구요. 

 

또 골목바닥도 노후되어 있었는데 노후한 바닥을 정비하고, 쉼터와 화단을 만들어 관광객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또 성남동 일대를 돌아다니다 보면 7080의 테마를 잔뜩 살려 옛모습의 성남동 일대를 사진과 같이 볼수가 있었습니다. 

7080세대와 함께 성남동을 여행을 하다보면 옛추억을 상기시킬수도 있을것이고 7080 시대를 모르는분들은 그 때의 향기를 엿볼수가 있겠죠?

 

성남동 젊음의 거리는 이렇게 거리가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있어서 비가올때도 눈이올떄도 젊음의거리 일대를 편히 살펴볼수가 있답니다. 

특히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눈꽃축제도 열리는데 아케이드에서 흩날리는 눈꽃은 정말 멋지죠. 

 

젊음의거리 일대는 차없는거리이기에 차량출입은 안되고 당연히 주정차도 안됩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저 학창시절때가 물씬 생각이 나네요. 

안바뀐듯 하면서 많은것이 바뀐 성남동 젊음의 거리!!!

 

그리고 울산큰애기 하우스가 있는 성남동이기에 성남동 일대는 울산중구의 마스코트 울산큰애기가 곳곳에서 볼수가 있답니다. 맨홀뚜껑에도 울산큰애기씨가 그려져 있어요. 

언젠간 펭수를 이기는 캐릭터가 되겠죠? 

 

두번째 맨발의청춘길 입니다. 

 

이곳은 영화존 골목길이에요. 

벽에는 영화 포스터를 활용한 포토존도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울산 성남동에서는 예전 영화 '친구'가 촬영되기도 했었는데 진짜 영화와 같이 복고풍의 교복을 입고 단체 영화를 관람을 할것만 같아요. 

 

안쪽 골목길은 만남의거리 입구에서 훼미리타워경계 60m 구간은 노점 특화거리로 조성되어 타로, 신발, 안경, 모자, 골동품 등의 업종이나 기타 참신한 업종을 대상으로 복고풍 노점들이 운영중이랍니다. 

 

한쪽 벽면에는 '반공은 나의업무 내 힘으로 막아내자'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ㅎㅎㅎ

지금 시대에 반공... 

너무 리얼해서 맨발의청춘길을 구경하다 보면 80년대에 있는것만 같았어요. 

 

메인골목길 한편에는 그때 그시절이라 하여 지난 4월 선거철때 설치가 되어 있는 울산 선거 역사 이야기도 설치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옛울산을 살펴볼수도 있습니다. 

 

울산 중구의 성남동은 진짜 울산큰애기의 앞마당이라는것을 느껴지는군요. 거리 곳곳에서 앙증맞은 울산큰애기를 쉽게 찾아볼수가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살펴본 길은 패션존 맨발의청춘길 입니다. 

 

런웨이길이 설치되어 있고 벽화에 그려진 카메라들로 잠시 패션쇼를 해보시면서 사진을 찍어보시는면 인생사진 한장 완성!

 

그나저나... 원래는 입이 없는 울산아지야의 모형인데... 누가 우리 울산아지야를 저렇게 만들었네요. 

 

윗 모습의 울산아지야는 레드카펫에서 런웨이를 펼치는 울산아지야의 모습입니다. 울산큰애기와 더불어 새로운 캐릭터중 하나이지만... 울산큰애기의 인기는 아직 따라가지를 못하는군요. 

 

울산아지야도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슬럼화하고 있는 젊음의 1거리를 추억과 낭만이 있고 볼거리가 있는 길로 조성해 또 하나의 원도심 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맨발의 청춘길 입니다. 

아 앞서 말했듯 맨발의청춘길 골목길들은 금연구역 입니다. 

하지만 금연 안내표시판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지만 골목길에 흡연을 하시는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해당 구역에서 흡연을 하면 과태료 2만원이 나와요. ㅜㅜ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흡연자분들은 흡연장소에서 담배를 피우시고 금연구역에서는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인근의 울산큰애기야시장 등과 연계한 노점특화거리도 마련돼 다양한 주변상권과 상생하는 특화거리가 되어 전국에서도 인기있는 이색적인 골목길인 맨발의청춘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 한가지 아이디어를 내자면 근처에 복고풍 의상을 대여하는곳이 있다면 훨씬 좋을것만 같아요. 7080교복같은것들 말이죠. 

 

이색적인 울산데이트장소나 7080 추억속으로 여행을 하고 싶다면 성남동 7080 맨발의청춘길에 한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히도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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