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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같은 유람기/히도리와배여사

히도리 혼자서 태국 방콕 여행기 5 - 태국 사원,왕궁 견학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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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어서 3일차 일정 다섯번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전날 배터지게 먹고 맥주도 어마무시하게 마시고 난 뒤 바로 골아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목이 엄청나게 잠기더군요. 에어컨을 안틀고 자자니 너무 덥고 끄고 자자니 춥고... 온도조절이 당연히 가능하고 바랑풍 조절도 가능하긴 한데... 휴... 빨리 편도수술을 해버리던가 해야지...

목이 잠겨도 먹고는 살아야되므로 그랩으로 버거킹을 주문했습니다. 포장지나 맛도 국내 버거킹 햄버거와 맛도 재료도 똑같습니다. 역시 프렌차이져!

허나 틀린점이 있다면 케첩을 어마무시하게 주더군요. 한 15봉지 받은것 같아요. 세트2개 시켰는데...

서둘러 씻고 오전 업무를 후다닥 보고 오늘은 사원을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가는길에 차이나타운이 있길래 신기방통해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차이나타운이라는것은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존재하는곳인가 봅니다. 역시 대륙의 힘이란...

택시타고 가다 무슨 가게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간판이 빈티지풍한게 딱 제스타일~

그리고 태국은 어딜가나 일본차들이 어무무시하게 많이 있네요.

일썩차도 많이 있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더이상 적기가 두렵네요.

아무튼 태국인들의 일본사랑은 아마 일본에서 뭐 많이 해줬겠죠?

알아볼수 없는 글자로 써져 있는 펍같은데 펍은 아니고 정체는 모르겠지만 클럽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 건물과 간판의 조합 역시 제 스타일~

외곽으로 조금 나가니 깔끔한 도로와 신기한 건물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맞은편은 마치 영국식 학교같은 건물이 있네요.

딱 각맞춰진 건물이 실제로 보면 뭔가 마음의 안정이 온다는;;;ㅋ

일자로 된 길을 쭉 걷다보면 ~

많은 사람들이 입장하는 문이 나옵니다.

방콕 왕국 사원을 향하는 첫걸음이죠.

그런데 이곳은 태국인만 입장이 가능한 문이라고 하네요.

국내 공항에서 한국인 전용 출구를 외국인들이 볼때 이런기분인가? 싶네요. 뭔가 차별... ㅋㅋ

외국인들이 많이 보이는곳이니 ! 아 여기가 관광명소구나 라고 딱 생각이 드네요.

나홀로 여행이라 긴장이 되지만 일단 눈치껏~ 입장을 해봅니다.

방콕가기전 이런저런 공부를 많이 하고 갔었는데 사원은 신성한곳이라 복장 규정이 있다고 합니다. 배꼽티 안되고, 슬리퍼도 안되고,반바지같은것도 안된다고 합니다.

방콕은 덥지만 덥게 입고 가야지 사원에 들어갈수가 있어요.

엄청난 폭염속에 관람객 모두가 일심동체로 그늘진곳에 앉아 휴식하기 바쁨... 진짜 일사병 걸릴것 같았어요.

꼮 양산같은거 필수로 챙기시고 구경하세요.

저멀리 왕궁이 보이는곳은 포토존인지 많은 사람들이 뒷배경삼아 사진을 찍길래 저도 괜히 한장 찰칵 남겨봅니다.

그리고 사원경비대?같은 사람들이 열을 맞춰 이동중입니다.

딱딱 각은 안맞지만 뭔가 멋짐~

우리나라도 경북궁같은데 포졸같은 복장으로 각맞춰 다니면 멋져보일꺼 같은데... 아닌가?

그리고 다음코스인 왓프라깨우로 고고~

티켓은 500바트!

왓프라깨우에는 테라스,주건물,회랑 세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황금색의 탑이 정말 멋진곳인데 ~ ... 잠이 쏟아지네요.

왓프라깨우 이야기는 다음 글짓기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