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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같은 유람기/beauty site

직접 종이배를 만들어 태화강에 띄워보자! 2019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2019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가 열린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2019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는 8월 10일에 열렸는데 이날에는 종이배 경주대회 뿐만 아니라 태화강 나눔장터도 함께 개최가 되었습니다.

2019/04/14 - [한량같은 유람기/beauty site ] - 환경보호와 어려운이웃들 위한 장터! 2019 태화강 나눔장터 개장

태화강 나눔장터 자세한 이야기는 윗 링크 확인하시면 됩니다.

매달 둘째 넷째 토요일에 개최가 됩니다.

2019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를 보기전 태화강 나눔장터도 배여사와 함께 한바퀴 둘러보았습니다.

더운날씨에도 많은분들이 찾아오셨더군요.

태화강 나눔장터는 나눔으로 이웃을 살리고 아끼고 바꿔쓰자는 취지의 태화교 하부 공영주차장에서 열리는 나눔장터 입니다.

자~ 본격적으로 2019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장을 살펴볼까요?

작년부터 시작된 대회인데 올해는 장소가 바뀌었습니다.

작년에는 태화루쪽에서 열렸는데 올해부터는 태화강 둔치(태화교 하부 공영주차장 부근)에서 개최가 되었습니다.

먼저 대회장의 생생한 영상부터 확인하세요~

재밌게 보셨으면 구독 한번 눌려주세요~

2019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는 전국 시민 누구나가 참가할수가 있고 접수기간은 7월 한달간 접수를 받았습니다.

2019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는 상금도 걸려져 있는데요.

1등은 무려 100만원

2등은 70만원,3등은 50만원,4등은 30만원 5등은 1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있습니다.

이번 2019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에는 80여개의 팀 참가자수 2000여명이 참가한 대회였습니다.

오전10시부터 오후2시까지는 참가자들이 직접 종이배를 만들어야 됩니다.

주최측에서 각 참가팀별로 번호판과 골판지7장,자,칼등을 제공하여 모두 동등한 재료로 자신만의 종이배를 만들어야됩니다.

가족끼리 대회에 참석한 부스도 있고

고등학생들끼리 참가한 부스도 있고 대학교에서도 참석했었습니다.

각기 자신들의 아이디어들로 멋진 종이배들이 하나둘씩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종이배 만드는 부스 반대편에는 울산관광이동홍보관이라 하여 전국에서 찾아온 방문객들이 울산의 명소들을 한눈에 쉽게 찾아볼수가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종이배들을 열심히 만들동안 함께 온 가족들이나 관람객들은 지루할수가 있으나~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와 함께 울산시민가요제도 함께 진행이 되었습니다.

울산시민가요제는 울산시민 누구나가 참가할수가 있고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가 열리는 동안 멋진 무대에선 예선전이 열렸습니다.

오전부터 열리는 축제이다보니 폭염에 쉴장소가 많이 필요했는데요.

다행히도 주최측에서 큰 그늘막과 곳곳에 작은 부스를 설치해 쉴수 있는 공간과

시원한물을 섭취할수 있도록 정수기도 설치를 하여 조금이나마 더위를 피할수가 있었습니다.

또 다른 한편에는 푸드트럭존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볼거리뿐만 아니라 먹거리도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출출함도 해결이 되었습니다.

배여사는 '꼬치따무까' 라는 푸드트럭에서 멋진사장님이 즉석에서 구워주는 꼬치를 한입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 시간까지는 시간이 잠시남아 차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정말 더운 날이였거든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륵주륵... 그런데 k7이 블랙이다보니... 차안이 더 더운것 같았다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회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개막식이 시작되고 참가자들은 직접만든 종이배들을 태화강변으로 이동을 시켜야되는데~ 무겁기도 무겁고 부피도 크고 무엇보다 폭염때문에 지칠수가 있었으나 참가자분들 모두가 더위보다는 즐거움이 가득해 보였습니다.

종이배를 대회장소까지 이동을 시킨뒤 심사위원분들에게 검수를 마치고

각 팀별로 종이배를 저어줄 노를 2개씩 배급받았습니다.

그리고 종이배에 탑승하는 참가자는 혹시모를 사고를 대비해 구명조끼도 탑승자 전원 모두가 입었습니다.

바로 이곳이 2019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가 열리게 될 장소 입니다.

각 팀별 순서에 맞춰 하나둘씩 직접 만든 배를 들고 내려옵니다.

배들이 하나같이 개성만점이죠?

각각 자기자리를 찾아 배를 설치하고

안전요원분들의 신호에 맞춰 준비를 합니다.

수심이 깊은 태화강이다 보니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 출발점에도 안전요원분들이 배치되어 있고 태화강에도 보트를 타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자~ 드디어 종이배가 물위로 올라갔습니다.

초등학생팀부터

성인팀까지 남녀노소 누구나가 참가할수 있는 2019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

저도 내년에 참가를 꼭 해보고 싶습니다.

출발신호와 동시에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 종이배 입니다.

종이로 만들어졌다는것이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빠르게 나아가고 잘 떠있습니다.

물론... 탈락자도 있기 마련이죠.

종이배 대회는 사진상에 보이는 주황색 부표를 돌아 가장 빠른 기록을 내는 팀이 우승을 합니다.

각 조별로 경쟁보다는 최고 빠르게 돌아오는 기록이 중요하죠.

무엇보다도 탑승자들의 노젓기 호흡이 가장 중요했던것 같습니다.

출발지점에선 탑승하지 못한 각팀원들의 힘찬 응원소리와

둔치에선 관람객들이 대회를 지켜보았습니다.

무더위속에 멋진 볼거리로 더위를 잊게 합니다.

각조별로 기록을 낸 뒤 2019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의 두번째 콘테스트인 기상천외종이배콘테스트도 열려 각 조별로 서로가 만든 배를 구경하고 멋진배들을 자랑했습니다.

8월의 무더위가 시원하게 태화강으로 날려버린 멋진 대회였습니다.

2019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는 가족들과 친구들과 또는 동료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조선산업의 메카인 울산 조선업의 부활을 염원하고 얼마전 국가정원으로 지정이 된 태화강을 축하하기위해 열린 대회입니다. 앞으로 매년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가 개최가 되어 더욱 멋진 축제장으로 이어져 나가길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