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량같은 유람기/beauty site

진짜 리얼한 공포체험이 바로 이것이다! 2019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공포체험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2018/07/26 - [한량같은 유람기/beauty site ] - 2018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공포체험 신청 방법

윗 포스팅을 보시면 작년에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공포체험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취재차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공포체험에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 244

입니다.

낮시간 고래문화마을을 놀러갈때와 틀리게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공포체험은 오후8시부터 오후11시30분까지 진행이되는데 괜히 공포체험이라고 하니 고래문화마을 올라가는 길도 괜히 으시시 하게 느껴집니다.

주차장에 주차 후 공포체험을 체험하기 위해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매표소로 올라가는길 입니다.

가로등이 꺼져있고 공포체험 분위기를 내기위해 붉은조명이 달려있으니 올라가는길에도 두근두근 거리네요.

고래문화마을 매표소 입니다.

낮시간 운영하는 고래문화와 틀리게 입구부터 공포테마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2019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공포체험는 www.ubc-horror.co.kr에서 7월8일부터 7월2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모집을 했었습니다. 사전 신청자는 8시부터 10시까지 가능하고 현장접수는 11시대만 가능합니다. 현장접수는 선착순이고 시간대별로 약 10팀이 체험할수 있으니 사전 신청을 안하신분들은 미리 현장에가서 접수를 하셔야 됩니다. 참가비는 2000원 입니다.

2019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공포체험은 지난해 25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며 리얼한 공포체험때문에 전국에서도 찾아오는 공포체험입니다.

저도 3년째 방문하고 있는데 회가 거듭날수록 점점 더 무서워지고 리얼한 분장때문에 오싹했었습니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공포체험은 더욱 공포스로움을 극대화 하기 위해 정해진 인원만 체험할수가 있어 대기인원이 긴편입니다만 올해는 순서를 기다리는 대기자들을 위해 주최측에서 노력한 흔적이 돋보였습니다.

먼저 공포체험 포토존 코스입니다.

예전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회차에 비하면 엄청 발전된 포토존입니다. 조명때문에 더욱 오싹하게 사진도 남길수 있고 분장체험도 할수가 있습니다.

바로옆은 무더위속 시원한 음료를 먹을수 있는 작은카페가 운영중입니다.

배여사와 함께 달콤새콤한 사과에이드를 한잔 했는데~ 열대야속에서 작은 오아시스를 찾은 기분이였죠.

그리고 바로 이곳은!!! 대기자들을 위해 특별히 설치된곳입니다.

사진만 봐도 오싹하시죠?

본 체험코스를 가기전 미니 공포체험 장소입니다.

짧지만... 정말 무서워요. 재작년에는 방문했을때는 미리 신청을 하지못해 현장에서 기다렸는데 미리 신청했던 가족분들중 저학년 어린이가 현장 분위기가 너무 무서워 체험을 포기하는 바람에 저희가 들어갔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오싹함을 느끼며 무더위를 잊게 하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공포체험입니다만 어린이들은 많이 무서워 할수도 있으니 어린이가 있으신분들은 미리 미니 공포체험을 한번 방문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 순서가 되고 본 체험코스로 출발했습니다.

체험코스장 앞입니다.

올해는 체험시간이 짧아 아쉬웠던 점을 보안하여 공포체험 코스에 새로운 특별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미리 알려드릴순 없지만 정말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공포체험코스에 새로운 미션도 생겼는데요. 사전에 고지된 장소에서 형광팔찌 5개를 찾아 탈출을 하셔야됩니다. 팔찌를 찾아야 하기에 더욱 집중해서 공포체험을 해야되겠죠?

공포체험 코스는 총 9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이발사가 없는 이용원

2. 소리내지마!

3. 돌아보지마!

4. 어둠의 전시관

5. 탈출! 폐병원

6. 소름돋는 우물

7. 밤의 놀이터

8. 공포 학교

9. 암흑미로

이중 2,4,5,6,8 코스에는 야광팔찌가 있으니 미션을 수행하셔야되는 코스입니다. 마치 탈출게임을 하는듯한?

한여름밤 오싹한 공포체험을 하며 무더위를 잊어보는것은 어떨까요?

공포체험장 곳곳을 보여드릴순 없지만 살~짝 맛보기만 보여드리자면 이런 분위기 입니다...

낮시간 옛문화가 물씬 풍기전 장생포 고래문화가 공포체험장으로 변해버렸죠.

취재차 방문을 했습니다만... 사진을 찍는동안 너무나 리얼한 분장팀의 실력때문에 저도 엄청 무서웠습니다.

뒷편에서도 한장 찍었는데... 렌즈에서 눈이 마주쳤을때 어찌나 무섭던지...

미리 말씀드리지만 겁쟁이분들은 혼자 들어가지마세요. 100%중도포기 합니다. ㅋㅋ

분장뿐만 아니라 세트장들도 정말 잘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사소할수도 있는 조명의 깜빡거림도 더욱 공포분위기가 나더군요.

전설의고향을 연상케 하는 귀신들... 체험코스는 예상치 못한곳들에서 동양귀신부터 서양귀신들이 출모하오니 방심하지마세요!

앞서 가던 커플 체험자입니다.

멀리서 사진을 남겨보았는데 멀리서도 너무 무서웠습니다.

곳곳에서 비명소리가... ㄷ ㄷ ㄷ

공포체험에 학교가 빠질수가 없겠죠?

고래문화마을 내에 학창시절을 재현해놓은 장생포국민학교가 있는데 여기는 뽀얀 안개가 스물스물 뿜어져 나오고 자세히 적으면 체험하시는분들에게 실례니 자세한 설명은 여기까지!

뭐 배여사 표정만 봐도 아시겟죠?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공포체험이 얼마나 오싹한 체험을 할수 있는지 말이죠.

공포체험이 끝이나면 찾았던 팔찌들과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공포체험 가방이 기념품으로 증정이 됩니다.

올해 사전접수만 1200여명이 접수가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허나 한가지 팁이라면 팁인데~ 현장접수는 오후11시부터 가능하지만 조금 더 일찍 현장접수에서 대기를 하시다 보면 사전 접수자들중 방문 못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그럴땐 현장에 대기자분들도 입장 가능하니 열대야속 한여름밤에 심장이 쫄깃한 공포체험 한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