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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
요즘 울산 분양·무순위 결과 보면서
“이 정도면 시장 많이 식은 거 아니야?”
이런 말들 많이 나오죠.
이번에 나온
선힐(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태센아(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 결과를 보면
숫자만 놓고 보면 꽤 충격적인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숫자 그대로만 보면 안 되는 포인트가 있어서
오늘은 정리해서 한 번 짚어볼게요.
무순위 청약 결과 한눈에 보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 84A : 175세대 / 접수 46건
- 84B : 125세대 / 접수 13건
👉 경쟁률이라기보단 대규모 미달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1단지
- 84타입 : 109세대 / 접수 7건
- 176타입 : 1세대 / 접수 1건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2단지
- 84A : 89세대 / 접수 5건
- 84B : 62세대 / 접수 2건
- 168타입 : 1세대 / 접수 1건
숫자만 보면 “완전 찬바람”
솔직히 말하면
✔ 84타입 대량 미달
✔ 중대형은 거의 관심 없음
이 정도면
“울산 청약 시장 거의 멈춘 거 아니냐”
이런 말 나와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왜’ 안 들어왔느냐입니다.
태센아는 왜 이렇게 나왔을까?
태센아는 입지만 보면 여전히 울산 최상급입니다.
✔ 태화강
✔ 중구 중심
✔ 생활·교통·학군 모두 안정적
그럼에도 무순위가 미달 난 이유는 단순합니다.
솔직히 인프라는 부족
👉 가격 부담
- 이미 분양가가 울산 기준 상단
- 무순위라도 현금·대출 부담 큼
- “지금 아니어도 된다”는 심리가 강함
즉,
태센아가 안 좋은 단지라서가 아니라
‘이 가격에 지금 들어갈 이유가 없다는 판단’이 많았던 거예요.
저도 포레나가 안되었더라도... 이 가격으로는...
선힐은 더 냉정한 현실
선힐은 태센아보다 체감이 더 차갑습니다.
✔ 입지 : 선암호수공원, 준신축 프리미엄
✔ 브랜드 : 힐스테이트
그런데도
- 84타입조차 대규모 미달
- 중대형은 사실상 선택지에서 제외
이건 남구 실수요 자체가 많이 움츠러들었다는 신호라고 할수가 있죠.
- 실거주자 : “조금 더 지켜보자”
- 투자 수요 : 거의 실종
이게 나쁜 신호만은 아닌 이유
이런 무순위 결과는
사실 시장 바닥권 근처에서 자주 보이는 패턴입니다.
✔ 입지 좋은 곳도 안 달려듦
✔ 중대형 완전 외면
✔ 1.0 경쟁률 = ‘살 사람만 산다’
즉,
👉 과열도 아니고
👉 급락 초기도 아니고
👉 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구간
앞으로 어떻게 봐야 할까?
단기
- 울산 무순위·청약 시장
👉 당분간 반등 신호 없음
중기
- 금리 완화
- 전세 안정
이 중 하나만 풀려도
👉 태센아 같은 입지부터 반응 가능성
실거주자라면
- 지금은 선택권·협상력 최고
- 무순위·잔여세대
👉 조건 잘 보면 오히려 기회 구간
그냥 다 헛소리가 저 입지에 저 가격이라서 그런듯...
가겨만 괜찮으면 벌써 완판이었겠죠.
지금 보면 태센아아 선힐 가격때문에 덩달아 다운동 쪽 매물이 빠지고 있습니다.


이번 선힐·태센아 무순위 결과는
❌ “울산 끝났다”
❌ “아파트 시장 붕괴다”
보다는
👉 사람들이 정말 조심스러워진 시장
👉 버틸 단지와 아닌 단지가 갈리는 구간
으로 보는 게 맞아 보입니다.
아니 그냥 거기에 그 가격??? 뭐 개인적인 의견이니깐요.
울산 부동산 흐름 보시는 분들께
이번 무순위 결과, 참고용으로는 꽤 의미 있는 데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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