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홍매화 명소, 조용히 봄을 만나는 석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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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홍매화 명소, 조용히 봄을 만나는 석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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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홍매화 #석천마을 #울주가볼만한곳 #석계서원 #봄꽃명소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봄이 오면 제일 먼저 찾게 되는 꽃, 바로 홍매화죠.

벚꽃보다 조금 더 이르게,
화사하지만 차분하게 피어나는 꽃.

오늘 소개할 곳은
울산에서 홍매화를 조용히 감상할 수 있는 숨은 명소,
울주 석천마을입니다.


울산에서 홍매화 보기 좋은 곳, 왜 석천마을일까?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석천마을은
앞으로는 회야강, 뒤로는 산이 감싸고 있는 한적한 동네입니다.

관광지처럼 붐비지 않고,
사진 스팟이 과하게 꾸며진 곳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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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좋습니다.

고즈넉한 한옥과 서원,
그리고 그 옆에 붉게 피어나는 홍매화.

조용히 봄을 느끼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학성이근재공고택 주변 홍매화

석계서원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어가면
울산 문화재자료 제3호인 학성이근재공고택도 만날 수 있습니다.

한옥 담장 옆으로 피어 있는 홍매화는
그야말로 전통 한옥과 찰떡궁합.

붉은 꽃과 낮은 돌담,
그리고 오래된 나무기둥이 어우러져
옛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홍매화 개화 시기

보통 3월 초~중순 사이에 피기 시작하고,
날씨가 따뜻하면 3월 중순이면 절정에 이릅니다.

 

✔ 벚꽃보다 먼저
✔ 매화 특유의 향기
✔ 붉은 색감이 또렷한 홍매화

사람 많은 벚꽃 시즌 전에
조용히 봄을 느끼고 싶다면
석천마을 홍매화를 추천드려요.


방문 팁

✔ 석계서원 검색 후 방문
✔ 서원 앞 공터 주차 가능
✔ 오전 시간대 방문 추천
✔ 문화재 공간이니 조용히 관람하기

울산에도 이런 봄이 있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 풍경.

올봄, 홍매화 보러
석천마을 한 번 다녀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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