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 통도사 홍매화 만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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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홍매화 만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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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봄이 시작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꽃,
바로 홍매화죠.

올해는 유독 따뜻해서인지
꽃 소식이 정말 빠르더라고요.


홍매화가 만개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양산으로 출발했습니다.


양산 통도사 홍매화 보러 출발!

주소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주차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제1주차장(지산리 251-6) 주차 후 도보 이동
✔ 차량으로 경내 안쪽까지 진입 (유료)

주차요금은

  • 대형 9,000원
  • 중소형 4,000원
  • 경차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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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통도사는 야외주차장에 주차하고
소나무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 들어가는 코스가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늦잠을 자는 바람에
조금 더 안쪽까지 들어갔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통도사

통도사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대표 사찰 중 하나입니다.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사찰 7곳 중 한 곳이죠.

✔ 통도사
✔ 선암사
✔ 대흥사
✔ 봉정사
✔ 부석사
✔ 법주사
✔ 마곡사

저는 아직 두 곳밖에 못 가봤는데…
올해 목표는 7곳 모두 방문입니다.

입구부터 연등이 알록달록 달려 있고,
스님 한 분이 방문객 한 명 한 명 인사를 해주시는데
그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통도사 홍매화 개화 상황 (2월 20일 기준)

제가 방문한 2월 20일 기준으로
홍매화는 약 80% 이상 개화 상태였습니다.

통도사 홍매화는 크게 두 군데에서 볼 수 있어요.

✔ 들어가자마자 오른쪽 구역
✔ 영각 앞 홍매화

특히 영각 앞 홍매화는
나무가 워낙 오래되어 크기도 크고
꽃도 풍성하게 피어 있어 압도적인 느낌입니다.

붉은 꽃과 고즈넉한 사찰 건물이 어우러지니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더라고요.


홍매화 사진 팁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인물 사진은 타이밍 싸움이에요.

✔ 밝은 색 옷 추천
✔ 오전 이른 시간 방문 추천
✔ 나무 아래보다 약간 측면에서 촬영하면 구도 좋음

조금 기다리면
사람 빠지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 딱 한 컷!


통도사에서 함께 보면 좋은 곳

홍매화만 보고 오기엔 아쉬운 곳이 통도사입니다.

 

✔ 대웅전 뒤 연못 – 물고기 가득
✔ 금강계단 – 부처님 사리가 모셔진 곳
✔ 성보박물관 – 불교 문화재 관람 가능

 

특히 금강계단은
통도사가 “불보사찰”이라 불리는 이유가 되는 공간이라
멀리서라도 꼭 보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지금이 딱 절정!

홍매화는 3월 첫째 주까지 절정을 보이다가
서서히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이후에는 개나리와 다른 봄꽃들이 이어지겠지만,
붉은 홍매화 특유의 분위기는 지금이 가장 예쁩니다.


정말 오랜만에 본 통도사 홍매화.

 

아련하면서도 싱그럽고,
“아, 진짜 봄이 왔구나”
그 느낌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울산 근교 매화 명소로는
단연 베스트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번 주말,
봄의 시작을 통도사에서 만나보시는 건 어떠세요?.

분명히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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