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산일반산업단지 확장, 12월 19일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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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일반산업단지 확장, 12월 19일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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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 줄 요약

울산 중산일반산업단지 확장 공사가 시공사 교체라는 우여곡절 끝에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요.
내년 상반기부터는 산업시설용지 추가 입주가 가능해질 전망인데요.
오늘은 이 소식 자세히 정리해드릴게요 😊
확장 면적
약 2만㎡
현재 공정률
77%
준공 예정
12월 19일
추가 입주
내년 상반기부터

중산일반산업단지 확장, 12월 19일 준공 예정

1. 중산일반산업단지 확장, 오는 12월 마무리돼요

자동차 미래 산업에 대응하고, 부족한 산업용지 확보를 위해 추진된 울산 중산일반산업단지 확장이 오는 12월 마무리돼요.

 

추가 입주는 내년 상반기부터 가능할 전망이에요.

 

29일 울산시에 따르면 북구에 위치한 중산일반산업단지에는 기존 12만8,392㎡에서 14만8,073㎡로 약 2만㎡를 확장하는 사업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어요.

 

얼마 전 정리해드렸던 울산-경주 국도 협력 소식에서도 북구 중산동이 산업로·이예로·오토밸리로가 합류하는 교통 요지로 언급됐었는데, 이번 산업단지 확장도 같은 북구 중산동 일대 소식이라 흥미로웠어요.

2. 왜 확장이 필요했을까요

그간 중산일반산단에는 자동차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위해 미활용 토지를 개발하는 등 추가 산업용지 확보 필요성이 제기돼 왔어요.

💡 Tip. '자동차 미래산업'이라는 표현은 보통 전기차·자율주행차 부품, 미래 모빌리티 관련 제조업을 의미해요. 울산이 전통적인 자동차·조선 산업 도시인 만큼, 기존 제조업 기반을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확장하기 위한 산업용지 확보 차원으로 보여요.

3. 공사, 사실 순탄하지만은 않았어요

당초 계획대로라면 올해 초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었지만, 기존 시공사가 다른 공사현장 대금 문제로 2억6,500만원 상당의 가압류가 설정되는 등 공사를 계속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어요.

⚠️ 이 산업단지 공사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시공사가 다른 공사현장에서 떠안은 대금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사례를 보면, 공공 발주 공사에서 시공사의 재무 건전성이 사업 전체 일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새삼 느끼게 돼요.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3월부터 진행된 기존 시공사와의 계약을 그해 11월 해지하고, 약 5개월간 공사 휴지기를 가졌어요.

 

4. 새 시공사로 교체 후 다시 순항 중이에요

이후 잔여 공사를 재발주했고, 새 시공사를 선정해 올해 3월부터 공사를 재개했어요. 현재 공정률은 77%로, 오는 12월 19일 준공을 앞두고 있어요.

시기 내용
2024년 확장사업 추진 시작
2025년 3월 기존 시공사 계약 진행
2025년 11월 기존 시공사와 계약 해지
약 5개월간 공사 휴지기
2026년 3월 새 시공사 선정, 공사 재개
현재(9월 기준) 공정률 77%
2026년 12월 19일 준공 예정

계약 해지부터 새 시공사 선정까지 약 5개월의 공백기가 있었지만, 올해 3월 공사 재개 이후 9개월 만에 공정률 77%까지 끌어올린 셈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정도 속도면 12월 19일 준공 목표가 충분히 현실적으로 보여요.

 

5. 준공 이후엔 어떤 절차가 이어질까요

시는 준공 이후 울산도시공사와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에요.

📝 참고. 준공과 실제 입주 사이에는 용지 분양·공급 절차가 필요해요. 12월 준공이 이뤄지면 곧바로 입주가 시작되는 게 아니라, 울산도시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쯤 용지 공급이 이뤄지는 순서예요. 입주를 계획 중인 기업이라면 이 공급 일정을 미리 체크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입주 대상 업종은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이에요. 확장 취지에 맞게 자동차 관련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입주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요.

 

 

 

중산일반산업단지 확장사업은 기존 12만8,392㎡에서 14만8,073㎡로 약 2만㎡를 넓히는 사업으로, 시공사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현재 공정률 77%로 순조롭게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요.

 

준공 후에는 울산도시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가 공급되고,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이 입주할 예정이에요.

 

북구 중산동 일대는 얼마 전 정리해드렸던 국도 확장 협력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산업단지와 교통망이 함께 확충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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