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리난 피프티피프티 현재까지의 사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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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난 피프티피프티 현재까지의 사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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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에게 뒤통수 제대로 맞은 대표 전홍준 

과거 이야기도 현재 나오고 있는데...

바로 샾의 홍보이사였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당시에도 양심고백을 했던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아무튼 피프티 피프티 그룹과 전대표 간의 갈등에 대한 상황을 요약하면 

1. 전대표의 연봉과 지출: 전대표는 연간 1억6천만원의 연봉을 받았으며, 자신의 월급은 400만원이었습니다. 또한, 스웨덴 곡인 "큐피드"를 사온 비용을 전대표가 부담했지만, 안성일이 큐피드 음원의 저작권을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하였고, 전대표는 정정을 요청했지만 아직까지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2. 전대표의 제작비 문제: 전대표는 제작비에 대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과 로렉스 시계를 팔았으며, 노모로부터 9천만원의 투자금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노모의 나이와 관련하여 은행 직원이 돈을 빼도 되는지 확인하면서 전대표는 면목을 잃고 눈물을 흘렸으며, 이 9천만원도 피프티 피프티의 제작비로 사용되었습니다.

3. 멤버들의 활동과 위약금: 멤버들은 위약금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프다는 핑계로 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이는 위약금이 마지막 활동 기간의 수익에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오랜 기간 동안 모든 것이 계획되어온 것으로 추측되며, 전대표가 이를 이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4. 안성일의 워너코리아로의 이관 시도: 안성일은 200억으로 피프티 피프티를 워너코리아에 양도하려고 했습니다. 안성일은 과거 워너 코리아 이사 출신이며, 곡을 프로듀싱한 경험이 있었지만, 마지막 히트곡은 20년 전의 럼블피쉬의 "으라차차"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대표는 안성일에게 프로듀싱을 맡겼으며, 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5. 신뢰 문제와 상표 등록안성일은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전 대표로써 여러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신뢰 문제가 큰 이슈로 부각되었습니다. 전대표가 큐피드 음원의 저작권을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하고, 제작비 문제로 인해 멤버들에게 부담이 가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전대표는 연간 1억6천만원의 연봉을 받았지만, 제작비 문제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자신의 차량과 로렉스 시계를 팔아 제작비를 충당하려는 등 애썼으나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노모로부터 9천만원을 투자금으로 받아들였지만, 이 돈 역시 피프티 피프티의 제작비로 사용되었습니다.

멤버들은 활동을 하지 않아 위약금을 최소화하려고 한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이는 미래에 대한 계획적인 전략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전대표는 피프티 피프티를 워너코리아로 양도하려고 시도했으나, 전대표의 프로듀싱 역량과 신뢰 문제로 인해 이를 이행하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한글로 상표 등록을 진행하여 그룹명과 활동명에 대한 소유권을 보호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멤버들은 전대표에 대한 신뢰를 잃은 상태로 전체적인 상황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여론은 이미 피프티피프티가 배신돌로 낙인찍히고 있는 상황...

뼈때리는 댓글을 한번 보시죠. 

"전 대중들이 너희 4통수를 왜 맹비난 하는줄 아냐? 비맞아가며 눈이와도 군대 위문공연 다니고 무대가 미끄러워 몇번씩 꽈당해도","결국 역주행신화로 성공한 걸그룹을 여럿 보았기 때문이다"
"정산이 안되고 힘들어도.오뚜기처럼 일어서 결국 성공해 의리 지킨거에 대한 대중들에 지지와 응원이지 니들이 그 흔한 위문공연을 했냐? 그렇다고 대학이나 기업 축제 행사를뗬냐?"

완전 뼈때리는 한소리

 

진짜 해당 댓글과 같이 대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다수 나오고 있습니다. 

소속사 대표 뒷통수 치려고 몇달을 준비...

 

또 하나의 썰이 나왔는데

피프티피프티 상표명도 출원했다는 썰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배신돌은 몇달전부터 예약했던건은 사실

아마 부모의 욕심이 가장 큰 욕심이 아니었나 추측을 해봅니다. 

그리고 재판이 열렸는데...

정산 : 정산 누락은 더 기버스의 실수로 소속사 대표는 빚이 80인데도 5월에 이미 멤버들에게 정산을 했습니다. 

다른회사로 60억 횡령주장 : 연습생때 계약한 후 어트렉트로 계약 바꾼거 기억안남? 즉 전 회사에서 60억 투자후 어트렉트로 계약이전한 후에도 20억을 더 투자한것이다 직접 동의한 명의양도계약서가 있다 ㅡ 멤버들 기억안남

회사가 우리를 품을만한 그릇이 못된다

마지막으로 어트렉트 측 입장

80억이나 투자했기 때문에 우리는 함께 가고 싶다 새로 그룹 만들 여력이 없다 도와달라

그런데... 이젠
소속사도 돈이라도 제대로받고
넘기지도
못하게 생겼네
가수도 잃고 돈도 잃고

 행사 안돌리고 이정도 스케쥴 잡아오고 틱톡 릴스 홍보로 해외에서 음원 띄워준게 사장인데 역량이 부족하다고?

현재 상황을 잘 설명 된 댓글

 

어차피 일이 이렇게 된것

피프티피프티는 전세계적으로 성공했지만 전세계적으로 낙인돌로 활동 못할것이고 

대표나 쫌 잘 되었으면 하지만... 대표도 현재 올인상태라...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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