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캣맘 고양이집 없어졌다고 욕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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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고양이집 없어졌다고 욕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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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 논란으로 시작된 테러


지난주 한 대도시에 사는 한 여성이 트라우마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고충은 한때 자신의 건물에 무단으로 설치된 고양이 집과 관련된 것으로, 사건은 이 고양이 집이 실종된 후 시작되었습니다.

여성의 말에 따르면, 그녀의 집 바로 옆에 사는 이웃이 고양이 집을 설치할 허락을 받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가 출근하려고 나가니, 그 고양이 집이 사라져 있었습니다. 집이 사라진 후, 집을 설치했던 여성이 그녀의 남자친구와 고양이 집을 치웠냐며 질문했고, 그녀의 남자친구는 부정했습니다.

이러한 사건 후 일주일이 지난 후, 낯선 사람이 그녀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왔습니다. 그 메시지에는 그녀가 고양이 집을 치운 것을 블랙박스 영상으로 본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사실이 아니었으므로 그녀는 반박하였지만,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이 낯선 사람은 그녀에게 폭언과 협박을 하기 시작했고, 이에 그녀는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그러나 협박은 계속되었고, 이 사람은 그녀의 개인정보를 알아내어 그녀의 직장과 가게를 망치겠다고 협박하였습니다.

그녀는 이 사건에 대해 경찰에 협박과 스토킹으로 고소하였고, 현재 형사 고소와 함께 민사 고소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전화 통화 내용을 녹음하여 저장하고 있으며, 상대측에는 그녀를 고소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저도 얼마전 길 고양이 세마리를 집에 들고온 집사인데...
그렇게 불쌍하면 자기집에 키우던가...
욕을 하긴 왜 하는지...

경찰서에서도 욕을 할지 지켜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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