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7~8.8 울산광역시 사회적거리두기 실행 (새롭게 바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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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8.8 울산광역시 사회적거리두기 실행 (새롭게 바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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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7월 27일 00시 부터 울산광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실행 됩니다. 

울산광역시는 최근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평균 16.3명으로 거리두기 2단계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이였으나 지역 어린이집과 유흥시설 등에서의 연쇄감염 발생하고 있고,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확산이 지속되고 있기에 비수도권 전체에 선제적 방역대응을 위한 정부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바뀐점을 알아보자면 3단계 시행에 따라 사람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조치는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또 2단계때의 예외로 적용됐던 직계가족모임, 상견례, 돌잔치 등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다만, 백신접종 완료자와 아동·노인·장애인 등의 돌봄 인력이 돌봄 활동을 수행하는 경우, 임종으로 모이는 경우 등은 예외됩니다.

다중이용시설 중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은 오후 10시까지만 운영이 가능합니다. 행사와 집회는 50인 미만으로 허용되며, 결혼식·장례식은 총 49인까지 참석할 수 있으며 스포츠 관람은 실내의 경우 경기장 수용인원의 20%까지, 실외의 경우 수용인원의 30%까지 가능합니다.
 

숙박시설은 전 객실의 4분의 3만 운영 가능하며, 숙박시설 주관의 파티 등 행사는 금지가 되며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30%만 참석이 가능하며, 각종 모임·행사와 식사·숙박은 금지된다. 다만, 실외행사는 50인 미만으로 방역수칙 준수 하에 가능해집니다. 

 

곧 휴가철이 시작인데 여름 휴가철 피서인원으로 밀집도가 높은 동구 일산해수욕장,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등 관내 해수욕장은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야간에 음주 및 취식행위가 금지가 됩니다. 백사장과 부대시설을 포함한 해수욕장 지정구간 내 음주 및 취식행위가 오후 7시부터 금지됩니다.

7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가지며, 이후에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과태료 10만원과 함께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이 청구될 수가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오늘부터 시민 누구나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는 1곳 추가가 되었습니다.
기존 울산 선별검사소는 문수축구경기장, 울산종합운동장, 농소운동장, 케이티엑스(KTX)울산역, 동구국민체육센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운영 중이였으나 새로 추가된 선별검사소는 온양체육공원 내 1개소에 추가가 되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울산시 기업들이 휴가기간에 들어가기에 전국곳곳으로 휴가여행을 다녀올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1년에 한번뿐인 휴가기간이라 어쩔수가 없겠지만 가능하다면 당분간 인구밀집장소나 사적모임등을 최소화 하여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날이 곧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파이팅 해봅시다. 

 

이상 히도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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