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의 인물 충숙공이예선생의 유허비각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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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같은 유람기/beauty site

울산 중구의 인물 충숙공이예선생의 유허비각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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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작년여름 울산중구와 남구를 이어주는 이예대교가 완공이 되었습니다. 

 

2020/08/18 - [한량같은 유람기/beauty site ] - 울산 중구의 떠오르는 핫플! 울산가볼만한곳,울산데이트, 이예대교,오산대교

 

울산 중구의 떠오르는 핫플! 울산가볼만한곳,울산데이트, 이예대교,오산대교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지난 6월 울산 태화강을 끼고 울산 중구와 남구를 이어주는 '이예대교' 인도교가 개통을 했었습니다. 이예대교는 옥동~농소 간 도로다리로 공사가 진행이 되었는데

hidori.kr

이예대교 관련 포스팅은 윗 링크를 참조해주시면 됩니다. 

 

그동안 이예대교라고 불렸던 옥동~농소1도로 구간의 다리는 가칭으로 지어진 이름이였는데요. 현재의 정확한 명칭은 '국가정원교'로 결정이 되어 정확한 이름은 '국가정원교' 입니다. 

 

허나 국가정원교 이전의 이예대교라는 이름은 이예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이예로'가 있는데 국가정원교를 잇는 도로가 이예로와 연결이 되어 불려진 이름입니다. 

 

도로이름까지 이름이 부쳐진 이예선생님을 조금 더 알아보기 위해서 울산 중구 태화동에 위치한 충숙공이예선생 유허비각에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울산 태화동의 중구보건소 건강지원센터 뒷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잠시 이예선생에 대해 알아보자면?

남구 달동 문화공원에는 이예선생의 동상을 세웠으며, 2010년엔 ‘우리 외교를 빛낸 인물’로 충숙공을 선정하여, 조선왕조실록에 최초로 등장하는 울산 사람이자 조선 최초의 외교관이었던 조선통신사 충숙공 이예 선생의 업적을 기리게 되었습니다. 이예의 주요 업적은 조선 건국 초부터 왜구의 침입으로 불안정했던 일본과의 관계에서 대일외교를 주도했고, 세종때는 계해약조를 체결함으로써 일본과의 관계를 안정시키기도 했으며 일본식 자전 물레방아를 들여오고 대장경을 전달해주며 문화외교관으로서 양국의 문화를 발전시켰다고도 합니다.

 

몇년 전 울산 중구에서 '충숙공 이예 기념관' 건립 사업이 진행되기도 하였지만 현재는 울산 중구 자체 예산만으로는 부족해 사업진행이 취소가 되어버렸습니다만 이예선생님은 2005년 2월'이 달의 문화인물'로, 2010년 6월'우리 외교를 빛낸 인물'로 선정이 된 문화인물로서 개인적으로 다시금 사업이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충숙공이예선생 유허비각 뒷편으로 잠시 걸어가보면 

 

울산 중구 난곡공원이 나옵니다. 

 

부지도 큰 공원으로서 난곡공원과 충숙공이예선생 유허비각을 연결을 지어 이예선생님의 기념관이 생긴다면 우리나라 외교사에 입지전적으로 평가받는 인물이 더욱 빛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이러한 사업이 쉽게 되는것도 아니고 사업비도 필요가 하니 쉽게쉽게 되는것은 아니겠지요. 

 

그래도 울산의 토성 학성이씨의 시조로서 고려 말 울주의 말응정(현 울산시 중구 태화동)에서 태어나 1401년 정식 외교사절이 된 후 40여 차례에 걸쳐 일본을 오가며 667명의 조선인을 귀환시켰던 인물이기도 하며 1443년 한일관계의 근간이 된 계해약조 체결에 공헌하기도 했습니다.

 

아직까지 이예선생님의 업적을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참 아쉽습니다. 

 

기념관이 아니더라도 이예선생님을 쫌 더 알릴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많은분들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위인으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군요. 

 

이상 히도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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