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상밤빛 프로젝트 시민들과 함께 하는 시민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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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같은 유람기/beauty site

옥상밤빛 프로젝트 시민들과 함께 하는 시민아티스트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오늘은 울산 남구의 장생포 이야기 입니다. 

울산 남구의 장생포는 고래문화특구로 지정이 되면서 많은 관광 기반 시설들이 있습니다.

그 중 장생포 고래로131 창작스튜디오를 다녀왔습니다.  

 

장생포 고래로 131에 위치한 창작스튜디오는 2017년 11월 기획 전시전을 시작으로 개관한 이곳은 장생포동사무소를 개조하여 만들어진곳 이라고 합니다.

특히 1층은 마을 어르신분들이(새미골 할머니) 직접 운영하는 커피숍을 운영을 하며 갤러리등을 전시할수 있는 공간도 존재하는곳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옥상밤빛 프로젝트 678라고 하여 작은미술관이 개관이 되어 있습니다. 

6월을 시작으로 7,8월 장생포의 풍경을 촬영한 시민들의 사진 30여점이 전시되며 잃어버린 장생포의 기억과 향기를 문화예술로써 활기를 되찾게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자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작은 미술전시장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전시장관람 시간은 월-토 10:00~17:00 까지 무료로 관람가능하며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은 필수 입니다. 

 

자 미술관으로 한번 들어가볼까요?

 

작은미술관 답게 규모는 작은편입니다. 

그래도 감성적인 미술관의 느낌이죠?

 

잠시 전시작품을 살펴보시죠~

 

시민아티스트전은 아트스테이와 장생포고래로131 작은미술관이 연계한 '옥상밤빛 프로젝트 678'의 8월 전시로 시민들의 시선으로 장생포를 담고, 각자의 감성으로 재해석된 장생포의 풍경들이 전시 되어 있습니다. 

 

미술관 관람이 끝이 나고 1층으로 내려와 고래로131 1층카페에 방문했습니다. 

1층카페는 2018년 울산광역시 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을 분들이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어르신들이 커피머신을 다루며 아메리카노 한잔이 어찌나 진한 여운을 남기던지...

 

커피한잔을 들고 야외테이블에서 시원한 음료와 바로앞 장생포 바다를 바라보며 한잔의 여유를 가지는것도 참 좋은 선택이였어요~ 

 

그리고 창작스튜디오에 나와서 뒷편으로 잠시 걸어 나왔습니다. 

 

장생포 마을에는 '신진여인숙'을 개조하여 '아트스테이'이라는 이름의 문화공간이 있는데 아트스테이로 가는 길 곳곳에는 이렇게 많은 아트작품들이 거리에서 쉽게 볼수가 있어요.

화려한 볼거리는 아니지만 소소하게 둘러보기 좋은 공간들 입니다. 

장생포 아트스테이에 도착했습니다. 

아트스테이 역시 현재 옥상밤빛 프로젝트가 있는데요. 

원데이클라스로 오일파스텔 드로잉,수제맥주 옥상파티,나만의 책만들기 등 매주 금요일에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아! 아트스테이는?

옛 신진 여인숙울 예술적 감각으로 새로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1층은 차와 책을 볼수 있는 북카페가 영업중입니다. 그리고 2층은 아트스테이라는 말에 걸맞게 청년 예술 작가들이 각종 공예작품등 작품활동을 할수 있는 공간이죠. 

특히 야외에는 작은 소공연도 할수 있을만큼 넓어 여러모로 괜찮은 공간이였습니다. 

 

예술가들의 발자취를 쉽게 엿볼수가 있는 예술가들의 마을 장생포!

특히 울산 지역민의 시선으로 전시되었던 이번 시민아티스트 참여전은 일반인에게는 다소 어려워보일수도 있는 예술이지만 더욱 친숙하게 예술이라는것에 대해 다가갈수 있는 발걸음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2020 장생포 아트스테이 옥상밤빛 프로젝트 678는 장생포 야경과 함께 즐기는 도심 낭만 프로젝트로 해가 지면 유동 인구가 없는 장생포를 배경과 직장을 다니시는분들을 위해 야간 중심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일상 생활 속에서 시민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진행되는 행사이기에 더욱 값어치가 있었던 프로젝트라 할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다음 프로젝트는 무엇인지 더 기대가 되며 더욱 다채로운 프로젝터로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수 있는 장생포가 되길 기원하며~

 

이상 히도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