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가볼만한곳 해양생물들을 오감으로 느껴보자 울산 해양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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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같은 유람기/beauty site

울산가볼만한곳 해양생물들을 오감으로 느껴보자 울산 해양박물관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울산의 최초 사립박물관인 '울산 해양박물관' 포스팅 입니다. 

2011년에 울산 해양박물관이 등록이 되었는데 이제서야 방문해보았습니다. 

 

위치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해맞이로 1251번지 울산 해양박물관 입니다.

버스 이용시 715 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울산 해양박물관에 어떤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아! 코로나19로 인해 울산 해양박물관뿐만 아니라 여러시설들이 문을 닫았었는데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됨과 동시에 많은 시설들이 부분부분 재개관이 되고 있습니다. 

울산 해양박물관 역시 지난 5월3일부터 정상 개관이 되었습니다. 

단! 입장하실때 알콜손소독과 체온을 체크하시고 인적사항을 기록하셔야 됩니다. 

 

울산 해양박물관은 세계 희귀 산호와 패류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울산 해양박물관 관장님이 49년간 전 세계 70여개국을 돌며 바다에서 수집한 세계 최대 수준의 산호,패류를 수집을 해 박물관을 개관했다고 합니다. 

 

먼저 윗사진의 건물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울산 해양박물관 관람비는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및 경로 3000원

입니다. 

그리고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의 날'로 관람비 50%할인이 됩니다. 

 

또 박물관 관람뿐만 아니라 교육관도 1층,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도 참여하실수가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해양 생물관 관련된 영상시청도 할수가 있고 야외 교육장에서는 연령 제한 없이 사계절에 따라 패류를 이용해 다양한 종류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울산 해양박물관에서의 추억을 남길수도 있죠. (야외체험비 7000원)

 

또찾아가는 해양체험교실이라고 하여 유치원,어린이집,초중고등학교등 공공기관을 찾아가는 해양체험 교실도 운영중이라고 하니 관심이 있는 기관에서는 아래 전화번호로 문의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052-239-6708~9 

 

매표소에서 나오는데 길고양이가 후다닥 지나가서 발걸음을 따라가보니 매표소 뒷편에는 길고양이 보금자리도 만들어져 있네요. 

 

길을 따라 전시관 입구로 걸어가는 길입니다. 

울산 해양박물관 야외 곳곳에는 이렇게 패류들로 인테리어를 해놓았는데요. 

참 이색적인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전시관 입구 입니다. 

전시관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손소독,인적사항기록을 한 뒤 박물관 관람을 하시면 됩니다. 

입구에서부터 대왕조개가 관람객들을 반겨주네요. 

저렇게 큰 조개를 어디서 보겠나요? 바로 울산 해양박물관에서 볼수가 있습니다. 

 

관람시간은

하절기 09~18시

동절기 09~17시

 

1층 전시장 입니다. 

1층은 1000여점 이상의 다양한 모양과 색깔의 패류가 전시되어 있고 거북이나 상어등 다양한 종류의 박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작은 게,새우,가재와 같은 갑각류도 전시되어 있어 다양한 해양생물을 만나볼수가 있습니다. 

 

사진속에 보이는 거북이나 상어는 모형이 아니라 실제로 살아있었던 거북이와 상어를 박제해 더욱 자세히 관찰할수가 있습니다. 

 

눈으로 보고 직접 만져보며 오감을 느끼면서 체험을 할수 있는 울산 해양박물관 이죠. 

 

연체동물중 패류는 단판강,다판강,복족강(후세아강,전세아강,유페아강),굴족강,두족강으로 분류가 되며 그 외 10만여종이상이 서식한다고 합니다. 

저도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는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1층전시장을 관람을 하며 상세히 적혀져 있는 안내문구들만 봐도 해양생물에 지식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됩니다. 

 

2층전시장으로 올라가볼까요?

 

2층 전시장은 수많은 산호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수집한 500여종의 산호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현재 바다속에서 수집 할 수 없는 진귀한 실제 산호초들의 신비로움을 볼수가 있는곳 입니다. 

 

산호들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마치 작은 숲속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것 같지 않나요?

울산 해양박물관에서 많은것들을 봅니다. 특히 해양생물 박물관이다 보니 바다와 관련 된 노래들이 울려퍼지는데 전 특히나 타이타닉 OST가 흘러나올때 박물관 분위기와 잘 섞여 더욱 몰입감 있게 박물관을 살펴봤던것 같습니다.  

 

2층에서는 조개 지압코스라고 하여 조개들이 땅에 박혀져 있습니다. 

 

2층 산호전시장은 이렇게 조개를 밟으며 지압을 하면서 수많은 산호들을 볼수가 있죠. 

 

500여종의 산호라 하여 그냥 다 비슷비슷한 산호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산호들도 이렇게 색색별 가지각색 산호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문어발을 닮은 문어발산호부터 눈꽃을 닮은 설화가지산호,나팔을 닮은 나팔산호등등 말이죠. 

특히 산호는 1년에 5~30mm정도 자란다고 하는데 그 크기를 본다면 전시되어 있는 산호들이 얼마나 오래된 산호들이 알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색적인 프로그램도 운영중인데요. 

'박물관 속 1박2일'이라고 하여 12월31~1월1일 간절곶 해맞이축제와 해양교육,레크레이션등을 즐길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도 운영중입니다. 

 

가족 단위로 관람을 하시면 아이들에게 교육도 되며 다채로운 체험을 할수 있는 울산 해양박물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