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도서관 부분개관 운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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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같은 유람기/beauty site

울산도서관 부분개관 운영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문이 닫겼던 울산도서관이 지난 5월 6일부터 부분개관이 되었습니다. 

부분개관이 되기전까지는 바깥출입을 최대한 자제하고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았던 만큼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울산 도서관에서는 북드라이브스루를 이용해 3월23일부터 도서대출서비스가 실시가 되었었는데요. 

 

드디어 드라이브스루 운영이 끝이나고 울산도서관에 방문해 책을 빌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운영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을 합니다. 6시부터는 방역

 

전체개관이 아닌 부분개관이라 이용할수 있는 시설은 종합자료실 3층,어린이자료실 1층만 현재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코로나19가 위험하기에 시설을 이용하실려면 몇가지 운영원칙이 있습니다. 

도서대출이나 반납서비스는 가능하지만 자료실 내 열람석 이용이나 개인학습은 금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용자간 거리두기 2m를 유지해서 시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되도록이면 자가대출반납기를 이용해 도서대출을 이용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서 울산도서관은 '울산 시민 방역의 날'캠페인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17시에 공공기관이나 기업체,가정 모두 동시에 소독에 참여하는 캠페인!

 

소독제와 천,마스크,장갑을 준비하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연 뒤 준비된 소독제로 천을 적신 후 자주 접촉하는 물건을 대상으로 꼼꼼히 닦아줍니다. 예로 휴대폰이나 키보드,탁자,의자,손잡이등이 있죠. 

소독 청소를 완료했다면 사용한 폐기물들은 꼼꼼히 봉투에 넣어 폐기해주세요~

 

이렇게 시민 한명한명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을 한다면 우린 이겨낼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울산 도서관에 들어가기전 도서관 주변을 먼저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봄이 끝나가고 점점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현재 나비와 곤충,새들이 찾아올수 있도록 나무와 풀무더기를 이용한 육생이오톱이 조성되어 있는곳이 있었습니다. 

 

울산 도서관 뒷편의 쉼터 공원입니다.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곳이라 평일이나 주말에도 항상 시끌시끌했었는데 시기가 시기인 만큼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났지만 그래도 방심하지 말고 완전히 끝이 날때까지 조심 또 조심합시다. 

 

자~ 이제 도서관을 들어갈볼까요?

 

상황이 상환인지라 개관이 되었더라도 주의해야될점이 있습니다. 

모든 출입구를 사용할수 있는것은 아니고 정문의 주 출입구로 출입이 가능합니다. 

 

주 출입구로 가는 길 곳곳에는 바닥에 1m 이상 거리두기 출력물들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출입구의 모습입니다. 

휀스를 따라 출입하시면 됩니다. 

 

부분개관이 되었다라도 마스크 미착용자분들은 출입이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발열자,호흡기 유증상자,최근 2주 이내 해외여행 이력이 있으신분들은 출입이 불가능 합니다. 

 

당연한거겠지만 마스크는 필히 착용하셔야지 도서관에 들어가실수가 있습니다. 

더워도 마스크 착용합시다. 

 

부분개관인 만큼 도서관 전체시설은 이용할수 없고 앞서 말했듯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당연히 울산 도서관의 영화상영도 코로나19 상황 종료시까지 중단됩니다. 

 

출입을 하시면 첫번째로 발열카메라를 이용해 발열체크를 하셔야 됩니다. 

 

두번째는 손소독제로 손을 닦고 세번째는 비닐장갑 착용 마지막으로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해 방명록 인적사항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얼마전 뉴스와 같이 방명록 인적사항들을 허위로 기재하시고 하시면 안됩니다.

 

시민 모두를 위한 조치이니 질서 있게 거리를 두면서 꼭 지켜서 이용합시다. 

 

방역시스템을 모두 거친 뒤 1층로비를 보니 현재 울산도서관에서는 세계 도서관 사진 전시 <책들의 우주, 도서관 전(展)> 개최가 되어 있었습니다. 

 

울산도서관 부분 개관을 맞아 5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한 달간 울산도서관 1층 메인로비에서 세계 도서관 사진 전시 ‘책들의 우주, 도서관전(展)’을 개최합니다.

‘책들의 우주, 도서관전’은 세계 각지의 아름다운 도서관 사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마음을 달래고 지식·문화·예술이 집성된 도서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전시에서는 고대 에페스에 있던 도서관 유적인 켈수스 도서관부터 유럽 최초로 공공에 개방된 안젤리카 도서관 등 22개의 도서관 사진 40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저도 잠시 사진을 감상했는데 이 세계에는 수많은 도서관과 그 웅장함들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방문 하셔서 세계 각지의 아름다운 도서관 사진들을 감상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이 된 만큼 방심하지마시고 쫌 더 생활방역들과 안전수치를 지키시면 울산도서관 부분개관과 같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히도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