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해저공간 플랫폼 제작 시작
본문 바로가기

부동산

울산 해저공간 플랫폼 제작 시작

#울산해저도시 #해저공간플랫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주군신리항 #해저도시건설사업 #수중데이터센터

 

🌊 국내 최초로 울산 앞바다에 추진 중인 해저도시, 플랫폼 최종 설계가 드디어 마무리됐어요!
올해 5월부터는 실제 제작에도 들어갔다고 하는데, 다만 당초 계획보다 일정이 1년 늦춰졌다고 해요. 오늘은 이 국내 최초 해저공간 사업이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정리해볼게요.

주관기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총사업비

372억원

수용 인원

3명(최대 5명)

설치·시운전 목표

2027년 9~10월

🏗️ 플랫폼 최종 설계 완료, 제작도 이미 시작됐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7일, 해저공간 플랫폼의 최종 실질 설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어요.

 

지난해 말까지 플랫폼 내부공간에 대한 설계추가수정 부분작업이랑 세부설계가 진행됐는데, 여기에는 오폐수 처리, 이산화탄소 제거 및 산소발생 장치, 생명유지장치, 배관작업 같은 것들이 포함돼 있어요. 세부 부품도 지금 제작 중이라고 해요.

울산 해저공간 플랫폼 제작 시작

기본설계는 이미 2023년 말에 끝났고, 이번에 최종 실질설계까지 마무리되면서 플랫폼의 윤곽이 제대로 잡혔다는 게 연구진 설명이에요. 크기랑 외형이 결정된 만큼 내부공간배치 점검까지 끝나서, 올해 5월부터 곧바로 플랫폼 제작에 착수했다고 해요.

💬 연구를 맡은 한택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사는 "최종 실질설계가 완성돼 플랫폼에 대한 윤곽이 잡혔다"며, 다음 달 해양수산부 측에 제작 중인 플랫폼을 비공개로 우선 선보이고 관련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지나

기본설계에 따르면 수심 30m에서 3명(최대 5명)이 생활할 수 있는 모듈형 수중 구조물로 만들어져요. 구조물 크기는 가로 25m·세로 15m·높이 7m로 예정돼 있고, 다만 사업 완성도를 위해 이 크기가 소폭 수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해요.

⏰ 일정은 왜 1년 늦춰졌나

당초 목표는 2026년이었는데, 이번에 2027년으로 밀렸어요.

 

연말에 플랫폼이 완성되면 2027년 5~6월 육상에서 테스트를 끝내고, 같은 해 9~10월 바다에 설치·시운전하는 게 목표라고 해요.

 

일정이 늦어진 이유는 지반 문제 때문이에요.

 

연구진이 테스트 베드 부지에 대한 해저지반 조사, 해양환경조사, 해저지진 위험도 평가와 내진보강 연구를 진행했는데, 울주군 신암리 앞바다 150m 인근 4개 지점에 시추공을 뚫어본 결과 지반조건이 예상보다 안 좋았대요.

 

연약층이 60~70m 정도 형성돼 있었다고 하니, 설계 난이도가 확실히 높아진 셈이에요.

⚠️ 부지도 조정됐어요 이런 지반 문제 때문에 테스트 베드 부지가 원래 계획보다 해안쪽으로 더 근접하게 옮겨졌어요. 당초 울산시 울주군 나사항 2.5㎞ 앞바다 지점이었는데, 지금은 1㎞ 앞바다 지점으로 해안가에 더 가깝게 구상되고 있어요. 연약층이 발견되면서 설계가 어려워진 만큼, 공사비용도 늘어날 것으로 알려졌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지반 문제가 나온 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봐요. 미리 발견돼서 부지랑 설계를 조정할 수 있었던 거니까요. 만약 이런 부분을 놓치고 공사가 진행됐다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됐을 수도 있잖아요.

🏛️ 어떤 사업이고, 왜 하는 걸까

울산시는 2022년 4월 해양수산부의 '해저공간 창출 및 활용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 선정돼서, 총 372억원을 투입해 이 해저도시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요.

 

주관기관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고, 여기에 한국해양대학교·한국항공우주연구원·롯데건설·현대건설·SK텔레콤 등 해양·우주·통신·건설 분야 22개 기관·기업이 참여하고 있어요.

📌 활용 계획 사업이 마무리되면 울산시가 플랫폼 우선 사용권을 확보해서 해양문화 체험 관광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에요. 여기서 나온 연구결과는 잠수함이나 선박 부품·재료 등에도 적용돼서, 조선·플랜트 산업의 고부가치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해요.

저는 이 부분이 이 사업의 진짜 의미라고 봐요.

 

단순히 관광용 시설 하나 만드는 게 아니라, 여기서 쌓인 수중 구조물 기술이 조선업이나 플랜트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거잖아요.

 

울산이 조선업 중심 도시인 만큼, 이런 연계 효과가 실제로 나타난다면 지역 산업에도 꽤 의미 있는 파급력이 있을 것 같아요.

💾 함께 추진되는 수중 데이터센터도 주목

해저도시랑 별개로, 울주군 앞바다에는 수중 데이터센터 사업도 지난 4월부터 시작됐어요. 울산 앞바다 해저 수심 20m에 서버 10만대 규모의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을 개발·설치하는 사업이라고 해요.

 

울산시는 이 연구가 냉각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사업이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지상 대비 40%의 냉각에너지 절감이랑 탄소배출 감축, 데이터 처리속도 향상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하니, 이것도 해저도시 사업이랑 같이 지켜볼 만한 프로젝트인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울산이 해저 관련 사업을 이렇게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는 걸 보면서, 바다를 활용한 신산업 쪽으로 방향을 확실히 잡아가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해저도시는 2027년 실물 설치가 목표인 만큼, 앞으로도 관련 소식들 꾸준히 나올 것 같으니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여러분은 이 해저도시 사업 어떻게 보세요? 완공되면 실제로 체험해보실 의향 있으신가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

 

#울산해저도시2027 #해저공간플랫폼설계완료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주군수중데이터센터 #국내최초해저도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