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트램(도시철도 1호선), 결국 사업 추진 쪽으로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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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9기 내내 '중단이냐 추진이냐'로 논란이었던 울산 트램, 결국 궤도를 달리게 됐어요.
7월 31일 시청 대응회의에서 나온 결론과 그 배경, 그리고 지역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다양한 반응까지 정리해봤어요.

📋 어떤 사업인가요
울산 도시철도 1호선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10.85km 구간에 정거장 15개를 두는 수소전기 노면전차(트램) 건설사업이에요. 총사업비 3,814억원이 투입되고, 2029년 개통이 목표예요.
지난 3월 현대로템과 수소전기 노면전차 제작 계약을 체결했고, 4월에는 한신공영㈜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실질적으로 진행 단계에 들어가 있던 상황이었어요.

⚖️ 왜 논란이 됐나
민선 9기 들어 김상욱 울산시장이 인수위원회 등을 거치면서 이 사업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이 시작됐어요.
건설공사 과정에서의 교통 악화, 그리고 개통 후 운영비 적자 우려가 재검토의 주요 이유로 제시됐고요.
이 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검증을 거쳐 10년 가까이 추진돼 온 국책사업 성격이 강한 만큼, 재검토 입장이 나오자 지역사회에서 찬반 논쟁이 뜨거워진 것으로 보여요.

🏛️ 7월 31일 대응회의, 결론은 '추진'
7월 31일 오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신민식 경제부시장, 최형준 정무수석, 노동완 행정국장, 박순철 시민안전실장, 정호동 경제산업실장, 김창현 정책기획관, 김종화 교통국장, 이강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트램 관련 대응회의가 열렸어요.
이 자리에는 김지훈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 등 시민단체 관계자도 함께했다고 해요.
회의에서 김상욱 시장은 법률 자문 결과 울산시가 계약을 해지하는 것이 적법하지 않으며, 합법적으로 사업을 중단할 권한이 없다는 점을 근거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어요.
📝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 요약
- 합법적인 공사중단 방법은 현재 없는 상태
- 공사중지 가능 기간 60일 중 27일을 남겨두고 우선 해제, 27일은 추후 방법을 찾을 때까지 보류
- 본공사(실시설계 이후 착공)는 내년 3월 예정이라, 그 사이 합법적 중단·정지 방법을 계속 모색하기로 함
- 현재로선 소모적인 찬반 논쟁보다 시민단체 의견을 취합하는 쪽으로 방향 설정
- 실제 본공사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문제에 대한 면밀한 분석 요청
회의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시의회와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는데, 이에 대해 시장은 자치단체 취지상 시가 시의회에 협조를 강요하기는 곤란하며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어요.
📌 이번 결론이 사업을 완전히 확정지은 건 아니고, 본공사 착공 전인 내년 3월까지 합법적인 중단·조정 방법을 계속 검토하겠다는 단서가 붙어 있어요. 사업 추진 여부는 앞으로도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발표를 지켜보시는 게 정확할 것 같아요.

💬 지역 커뮤니티 반응, 온도차가 뚜렷해요
이번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 부동산·생활 커뮤니티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올라오고 있어요.
트램 추진에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국책사업으로 검증받은 사업을 뇌피셜에 가까운 우려만으로 재검토하려 한 것 자체가 문제였다는 의견이 있었고, 남구 핵심지 부동산 거래를 관망하던 수요자들이 이제 움직일 수 있다는 기대 섞인 반응도 나왔어요.
반대로 이번 과정 자체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도 상당했어요.
한 달 넘게 시청 공무원, 법무법인, 중앙정부까지 나서서 합법적 중단 방법을 찾았는데도 결론을 못 냈으면서 계속 추가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하는 건 사업 지연과 비용 증가만 키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고요.
공청회의 취지가 찬반 의견을 듣는 것이어야 하는데, 처음부터 중단하는 방향에 맞춰 방법을 찾으라고 한 것 아니냐는 문제 제기도 있었어요.
또 다른 의견으로는 트램이 개통돼서 실제로 태화강역처럼 이용객이 늘어나는 성과로 이어질지, 아니면 우려대로 적자만 커질지는 결국 지켜봐야 안다는 신중한 시각도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도 이 부분은 결과가 나와봐야 판단할 수 있는 문제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공사를 진행은 하겠지만 어떻게든 중지시키겠다... 라고 밖에 안들림...
도대체 왜???
2026.07.28 - [부동산] - 문수로 우회도로 예타조사 유력, 무거-옥동 연결 포레나 호재
문수로 우회도로 예타조사 유력, 무거-옥동 연결 포레나 호재
문수로 우회도로 예타조사 유력, 울산 고질적 교통체증 해결되나 🚗#문수로우회도로 #울산교통정체 #예비타당성조사 #무거옥동지구 #남산레포츠공원 #울산시교통 #대도시권교통혼잡도로 #산업
hidori.kr
문수로 차막힘?
이걸로 해결은 안되겠지만... 뭐 어떻게든 조금 나아질터이고...
교통지옥?? 그럼 2호선은??
세금 낭비? 그럼 버스는??
검증 된 사업인데 갑자기 시장이 바뀌고 사업비 많이 나온다 취소하자???
다 떠나서...
비트램권이라서 반대한다?
네... 저는 트램권입니다. 부동산? 좋아지겠죠. 전체적으로요. 이런걸 다 떠나서
곧 국가정원 박람회가 열립니다.
제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량같이 이곳저곳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요.
울산 노잼도시? 솔직히 타도시보다 울산이 놀기 좋습니다. 울산이 물가가 비싸다고요? 관광지역 금액도 저렴한편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딱 교통이 정말 불편합니다.
자차가 있다면 정자에서 놀다가 삼산에서 밥먹고 장생포 들렸다가 간절곶 구경하고 이리저리 왔다리 갔다리 할수 있겠죠.
그런데 대중교통이 정말 불편합니다.
트램이 설치된다고 혁신적일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울산으로 유입되는 관광객이 조금 더 많이 생기지 않을까요?
요즘 부산에 가면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일본인 말고요.
이 외국인들 루트를 보면 서울 - 부산
여기서 조금 더 보태면 경주로 갑니다.
그런데 태화강역에 트램이 생긴다면?
부산에서 놀다가 근처에 국가정원이 있더라! 태화강역이라는곳에서 트램을 타고 이동하면 되더라!
울산이라는곳에는 가장 먼저 해가 뜨는곳이 있다고 하더라... 등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관광요소가 추가되는게...
술한잔 먹고 쓰다보니... 네... 유지비 마이너스가 되고 어렵겠네요.
그냥 패스하죠. 트램 반대합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 앞으로 지켜봐야 할 부분
사업이 추진 쪽으로 방향을 잡긴 했지만, 완전히 매듭지어진 상태는 아니에요.
본공사 착공이 내년 3월로 예정된 만큼, 그 사이 시의 추가적인 법적 검토나 시민단체와의 협의 과정에서 또 다른 변수가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여요.
실제 본공사가 진행될 경우 예상되는 교통 혼잡 문제를 면밀히 분석해달라는 요청도 있었던 만큼, 착공 이후 도로 통제나 우회 구간 관련 정보도 계속 나올 것 같아요.
태화강역~신복교차로 구간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앞으로의 진행 상황을 눈여겨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정리하자면
- ✔ 울산 도시철도 1호선(트램), 사업 추진 쪽으로 결론
- ✔ 근거는 "합법적으로 계약을 해지·중단할 권한이 없다"는 법률 자문
- ✔ 본공사는 내년 3월 예정, 그 전까지 합법적 중단 방법 계속 검토
- ✔ 태화강역~신복교차로 10.85km, 정거장 15개, 2029년 개통 목표
- ✔ 지역 커뮤니티에서는 찬반 반응이 뚜렷하게 갈리는 중
오랜 기간 지역 최대 이슈 중 하나였던 사안이 일단 방향을 잡았지만, 아직 변수가 남아있는 상황이에요. 이후 시의회 협의나 착공 관련 소식 나오는 대로 다시 업데이트해드릴게요. 여러분은 이번 결정,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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