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수로 우회도로 예타조사 유력, 무거-옥동 연결 포레나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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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로 우회도로 예타조사 유력, 무거-옥동 연결 포레나 호재

문수로 우회도로 예타조사 유력, 울산 고질적 교통체증 해결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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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도심 교통체증의 대명사, 문수로에 드디어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문수로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된 데 이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까지 유력해졌다는 소식이에요. 문수로 자주 지나다니시는 분들이라면 관심 있으실 것 같아 정리해봤어요.

🚦 문수로, 왜 이렇게 막히는 걸까요

사실 문수로 막히는 거야 울산 사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체감하고 계실 텐데요, 수치로 보니까 진짜 심각하더라고요.

문수로는 하루 평균 약 7만 대가 통행하는 구간인데, 피크 시간대 평균 주행속도가 시속 8km 수준이라고 해요. 광역시도 도로통행 속도 기준이 시속 20km인데 그거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인 거죠. 서비스 수준 등급도 최하위인 F등급이라고 하니, 그동안 얼마나 정체가 심했는지 짐작이 가요.

 

최근 개발사업이 늘어나면서 문수로 일대 교통량이 계속 늘어난 것도 정체를 부추긴 원인 중 하나예요. 무거옥동지구, 무거삼호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같은 곳들이 인근에서 진행 중이라, 앞으로도 교통량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어요.

🛣️ 문수로 우회도로,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사업비 1,377억원
구간 남구 무거옥동지구 남부순환도로 ~ 남산 레포츠공원(거마로), 2.61km
규격 왕복 4차로 신설
기대 효과 공업탑~울산법원 구간 교통혼잡 크게 개선

이 우회도로가 생기면 문수로를 지나던 7만 대 중 3만 대 정도를 분산시키는 게 설계 목표예요. 그렇게 되면 시속 8km까지 떨어졌던 문수로 통행속도가 기준치인 시속 20km까지 회복되고, 서비스 수준도 최하위 F등급에서 D등급까지 올라가서 기준을 만족하게 된다고 해요. 숫자만 봐도 체감 개선 폭이 꽤 클 것 같아요.

✅ 예비타당성 조사, 어디까지 진행됐나요

문수로 우회도로는 지난 3월 국가계획에 이미 반영된 상태였는데, 이번엔 그다음 단계인 예비타당성 조사(예타조사) 대상사업 선정이 유력하다는 소식이에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이달 중 재정경제부에 문수로 우회도로의 예타대상사업 지정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해요. 이건 국비사업 승인을 받기 위한 필수 절차인 예비타당성 조사에 들어가는 과정이라서, 이 단계를 통과하면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는 셈이에요.

울산시가 수립한 자체 예타조사 평가에서 경제성(B/C값), 정책성, 지역균형발전성 항목이 모두 기준값 1을 넘긴 것으로 확인돼서, 예타조사 대상 선정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상황이에요.

📋 함께 국가계획에 반영된 도로들도 있어요

울산시는 문수로 우회도로 외에도 산업로(여천오거리) 우회도로, 다운~굴화 연결도로까지 3개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됐다고 밝혔어요. 이 3개 사업 중 문수로 우회도로를 가장 먼저 추진하고 있는 거예요.

🗺️ 함께 추진되는 나머지 2개 도로도 살펴보면

이번에 같이 반영된 두 사업도 궁금하실 것 같아서 정리해봤어요.

 

산업로(여천오거리) 우회도로는 대형 화물차 통행으로 만성적인 혼잡이 발생하는 여천오거리 일대 교통 여건 개선이 목표예요. 남구 경남냉동 앞 교차로에서 울산영락공원 앞 교차로까지 1.08km 구간에 왕복 4차로가 신설되고, 총사업비는 491억원이에요.

 

다운~굴화 연결도로는 출퇴근 시간대 북부순환도로 일대 교통 집중, 그리고 다운2지구·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사업이에요. 중구 다운동 척과교에서 남구 무거동 문수고(국도 24호선)까지 0.77km 구간에 왕복 4차로가 만들어지고, 사업비는 927억원으로 책정됐어요.

사업명 구간 사업비
문수로 우회도로 무거옥동지구~남산 레포츠공원 (2.61km) 1,377억원
산업로(여천오거리) 우회도로 경남냉동 앞~울산영락공원 앞 (1.08km) 491억원
다운~굴화 연결도로 다운동 척과교~무거동 문수고 (0.77km) 927억원

📌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5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이번 계획 대상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예요. 울산 외에도 부산·대구·인천·대전·광주가 함께 포함돼 있어요.

🏛️ 어떻게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었나

개인적으로 눈여겨봤던 부분은, 이번 성과가 그냥 자연스럽게 이뤄진 게 아니라 울산시가 계속 발품을 팔아서 만든 결과라는 점이에요.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여건 개선 필요성을 앞세워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기획예산처, 국토연구원 같은 중앙정부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면서 5차 계획 반영을 건의해왔다고 해요.

 

정부가 추진 중인 '국토 5극 3특 체계'에 발맞춰서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한 결과로 이번 3개 도로 사업이 국가계획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는 거죠. 지자체 차원의 노력이 실제 국비 지원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만든 셈이라 의미가 있어 보여요.

📝 정리하자면

  • ✔ 문수로 우회도로, 국가계획 반영에 이어 예타대상사업 선정 유력
  • ✔ 총사업비 1,377억원, 남구 무거옥동지구~남산 레포츠공원 2.61km 왕복 4차로 신설
  • ✔ 문수로 통행량 7만대 중 3만대 분산, 속도 시속 8km→20km 회복 목표
  • ✔ 산업로(여천오거리) 우회도로, 다운~굴화 연결도로도 함께 국가계획 반영
  • ✔ 3개 사업 모두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2030) 대상

저도 문수로 자주 지나다니는데 그 구간 막힐 때마다 답답했거든요. 예타조사까지 통과해서 실제 착공까지 이어지면 남구 일대 교통 흐름이 확실히 나아질 것 같아요. 진행 상황 나오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해드릴게요...

 

아무튼 포레나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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