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양밍 <심리학이 불안에 답하다> - 감정·선택·성장·직업·관계의 불안을 다스리는 심리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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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양밍 <심리학이 불안에 답하다> - 감정·선택·성장·직업·관계의 불안을 다스리는 심리 처방전

 

심리학이 불안에 답하다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오늘은 미디어숲에서 출간한 자기계발서, '심리학이 불안에 답하다'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지은이는 황양밍 작가님으로, 영국 요크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푸런대학교 심리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인 분이에요.

이 책은 크게 감정의 불안, 선택의 불안, 성장의 불안, 직업의 불안, 관계의 불안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는데, 이 안에서 60여 가지의 심리 처방전을 제시해줘요.

늘 우울하고 삶에 만족하지 못하면 결국 불안으로 이어지기 마련이죠. 선택 앞에서 양보하고 물러서고 도피했던 경험은 결국 후회로 남아 스스로를 더 힘들게 만들곤 해요.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고, 무기력함이 일상을 감돌며 학업이나 직장에서 실패를 겪을 때, 특히 인간관계에서 부딪힐 때 이 책이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들려줘요.

학창 시절엔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길인지 늘 고민하게 되고, 졸업 후 직장 생활을 시작해도 이 선택이 맞는 건지 계속 고민하게 되잖아요. 어차피 평생직장이란 건 없고, 평생 공부해야 하는 시대이니 지금 다니는 직장이 계속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진다고 해요.

지금 잘못된 선택을 했더라도 언제든 돌이킬 기회가 있으니, 여러 도전을 해보는 게 낫다는 조언이 인상 깊었어요. 저도 직장인이자 사업자로서 요즘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 직장을 그만둔다는 게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 불안함이 앞서더라고요. 하지만 책 속에는 이런 불안에서 벗어나는 방법들이 담겨 있었어요.

불안이라는 감정은 늘 우리와 함께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없으면 없는 대로 더 편안한 삶을 살 수 있겠죠. 이런 고민을 안고 계신 분들께 '심리학이 불안에 답하다'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마음가짐을 바꾸며 지내다 보면 번아웃은 늘 따라오기 마련인데, 그걸 극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꼈어요. 힘들었던 일은 빨리 잊고, 과거에 머물기보다 미래를 향해 나 자신을 1순위에 두는 삶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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