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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광역전철 북울산역 연장 12월 말 개통 윤곽, 북구에서 부산 부전까지 환승 없이

히도리kr 2026. 11. 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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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 울산 북구 주민분들 기다리시던 소식이 드디어 나왔어요.

 

동해선 광역전철이 북울산역까지 연장되는 구간의 개통 시기가 올 연말로 윤곽이 잡혔다고 하는데요, 개통되면 북구에서 부산 부전역까지 갈아타지 않고 한 번에 갈 수 있게 돼요. 정리해봤습니다.

📌 한줄 요약
동해선 광역전철 태화강역~북울산역 9.7㎞ 연장 사업이 12월 말 마무리될 전망이에요. 국가철도공단이 막바지 시설 점검과 국토부 절차를 진행 중이고, 구체적인 개통일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조만간 발표될 예정입니다.
연장 구간
태화강역~북울산역
연장 길이
9.7㎞
개통 예정
12월 말

동해선 광역전철 북울산역 연장

태화강역에서 멈추던 광역전철, 북울산역까지 간다

22일 국가철도공단과 울산시에 따르면 동해선 광역전철 태화강역~북울산역 9.7㎞ 연장 사업이 오는 12월 말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해요.

 

지금은 부산 부전역에서 울산 태화강역까지만 운행하는 광역전철을 북울산역까지 늘리는 사업이고요, 광역전철 운행에 필요한 선로와 승강장 등을 구축하는 데 총사업비 418억원이 투입됐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북구 쪽 분들이 부산 가실 때 태화강역까지 따로 나와야 했던 불편이 꽤 컸을 거라 생각해요. 이제 북울산역에서 타면 환승 없이 부산 부전역까지 바로 갈 수 있게 되는 거라 체감 변화가 클 것 같더라고요.

 

지금은 막바지 시설 점검 중, 개통일은 곧 발표

현재 국가철도공단은 연말 개통을 위해 북울산역 일대 관련 시설에 대한 막바지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북울산역 광역전철은 12월 말 개통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고, 현재는 시설 점검 단계라고 밝혔어요. 다만 구체적인 개통 일자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조만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아직 정확한 날짜가 나온 건 아니라서, 연말에 이용 계획 있으신 분들은 공식 개통일 발표를 한 번 더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발표되면 저도 바로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ㅎㅎ

KTX-이음에 광역전철까지, 북부권 교통 거점으로

북울산역은 지난해 말 KTX-이음 정차에 이어 이번에 광역전철까지 연결되면서, 장거리 철도와 광역철도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북부권 핵심 교통거점으로 자리를 넓히게 돼요.

 

여기서 한 발 더 나가서 동해안을 따라 경주 등 경북까지 광역전철이 연장된다면, 북울산역은 경상권 중간역 역할까지 할 수 있게 된다고 해요. 실제로 경주는 동해선 광역전철을 '아화역'까지 연장하는 해오름 초광역전철망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현실화되면 울산·경주·포항을 잇는 해오름동맹 생활권이 철도로 실제 연결되는 그림이라 꽤 기대가 되더라고요.

 

북울산역세권 개발과 맞물리며 시너지 기대

이번 교통망 확충은 최근 속도를 내고 있는 북울산역세권 개발사업과도 맞물려요.

 

울산시는 북울산역 일대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하면서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 활성화에 나서고 있어요. 앞서 전해드렸던 것처럼 송정동·창평동 일원 약 88만㎡에 6,657억원을 투입하는 복합도시 계획인데요, 계획대로 이곳에 울산의료원을 비롯해 주거·상업시설이 들어선다면 북울산역 일대 생활 인프라도 한층 좋아질 전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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