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어에서 마음의 답을 찾다, 판덩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리뷰
본문 바로가기

책추천

논어에서 마음의 답을 찾다, 판덩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리뷰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판덩 작가의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예요. 미디어숲에서 나온 책인데, 제목만 봐도 마음이 좀 놓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논어는 아시다시피 공자와 제자들의 어록을 엮은 경전이에요. 공자가 세상을 떠난 뒤 제자들이 스승의 언행을 모아 책으로 펴낸 것이죠. 이 책은 그 논어를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아주 친절하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게 특징이에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부분이 많아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예요.

책 내용을 조금 살펴보면, 마음을 울리는 세 가지 물음이라는 구절이 나와요.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말라는 뜻의 구절도 있었는데, 나쁜 씨앗을 뿌리고서 훌륭한 결실을 바라지 말라는 이야기와 함께 읽으니 뜨끔하면서도 위로가 되더라고요.

또 난세일수록 예의와 충심, 임기응변의 지혜를 함께 기억해야 한다는 구절도 인상 깊었어요.

이렇게 주제별로 옛 글귀를 쉽게 풀어주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중심을 다시 잡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고민과 역경에 부딪힐 때, 이 책이 불안을 조금 덜어내고 마음을 다잡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를 통해 논어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려 하는지, 한번 천천히 살펴보시길 추천드려요.
이상 히도리였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