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코로나 시대를 거치면서 가장 크게 자리 잡은 문화 중 하나가 배달음식이 아닐까 싶어요. 원래도 조금씩 커지고 있던 배달 시장이었는데, 그 흐름이 확 앞당겨진 느낌이랄까요.
요즘 제 주변만 봐도 원래 홀서빙만 하던 가게들이 배달 주문을 받기 시작하고, 배달이 안 되던 식당들도 하나둘 배달 시장에 뛰어들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배달 장사를 시작하려니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사장님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장사를 시작하기 전에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이라는 책입니다.
리드리드출판에서 나온 이 책은, 작은 가게 하나로 오직 배달만으로 월 2,000만 원 수익을 올린 사람들의 노하우를 담고 있어요. 소자본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배달 창업의 비법들이 알차게 들어있더라고요.

배달 창업이 궁금하신 분, 이미 시작했지만 수익이 잘 안 나서 고민이신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결국 살아남는 건 변화에 적응하는 쪽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실제로 제가 사는 울산 지역만 봐도 코로나 이후로 배달을 시작한 가게와 여전히 배달을 하지 않는 가게의 매출 차이가 정말 크더라고요.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배달 음식 시장은 앞으로 더 커질 거라고 생각해요. 1인 가구가 계속 늘어나는 만큼, 외식 시장의 키워드는 '혼밥'과 '배달'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의 첫 챕터인 '배달시장에 도전장을 던져라'에서는 배달 시장에 어떻게 처음 발을 들여야 하는지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줘요.

이어지는 챕터에서 나오는 '적은 투자로 큰 수익을 노려라'는 말처럼, 굳이 월세 비싼 번화가 상가가 아니어도 괜찮대요. 상권이 죽은 곳에서도 어떤 아이템으로 손님을 끌어낼 수 있는지 같은 실전 정보들이 알차게 담겨 있죠.


이제는 맛만으로 승부 보는 시대는 지난 것 같아요. 배달 음식들 맛이 다 상향평준화된 요즘은, 홍보나 고객 리뷰 관리, 위생, 배달 퀄리티까지 세세하게 챙겨야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거죠.
이 책은 그런 변화에 맞춰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아주 사소한 부분부터 차근차근 짚어줘요.
예를 들어 홍보 얘기만 봐도, 요즘은 SNS나 블로그를 적극 활용해서 지역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식으로, 실제로 도움이 될 만한 마케팅 팁들이 곳곳에 들어있더라고요.


글로만 빼곡한 게 아니라 그림 자료도 세세하게 들어있어서 한눈에 잘 들어오고, 배달 앱 관리나 마케팅처럼 요즘 트렌드에 맞춰 장사를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 것 같아요.
변화의 흐름은 빠른데 뭐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신 사장님들이라면, 이 책으로 한번 힌트를 얻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히도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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