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ill 2
2021. 3. 22. 05:08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여전히 바쁜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나 3,4월달의 매출로 반년을 먹고살기에... 너무 바쁘네요. 점점 사진들은 쌓여가고... 후다닥 대충 일기장이나 쓰고 잠들어야겠어요. 지난 3월1일에 상큼이랑 놀러가고 글짓기 할려고 열심히 시나리오 쓰고 있었던 일기인데... 벌써... 내사람이 되어버려서... 그 썸의 애틋함이 이제 없어져버렸네요. ㅋㅋㅋ 진짜 내꺼인듯 내꺼아닌 너... 딱 이가사 가슴에 팍팍 꼿혔었는데... 뭐 차근차근 달달한 일기장을 써보도록 하고~ 오늘 끄적거려볼 일기는... 상큼이와 첫여행! 첫 해운대여행 이야기에요. 아시죠? 이 게시판은 제 사진클라우드인것... 아이폰64기가 짜리 쓰는 헝그리 히도리는... 사진 보관할곳이 이곳밖에 없어요. 이게시판은 전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