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집앞 길에 자란 양귀비로 피의자가?
2023. 5. 17. 02:27
지난 5월 4일, 한 소박한 시골집에서 벌어진 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집의 주인은 간단한 일로 경찰의 수사 대상이 되었죠. 그 놀라운 원인은 바로 자생한 양귀비 때문입니다. 이날, 이 시골집에는 경찰이 출동했다고 합니다. 양귀비가 있다는 112 신고 때문이죠. 길거리에 자생한 양귀비 한 송이가 경찰을 불러들였던 것입니다. 수사관들은 이 집의 주인인 어머니가 양귀비를 재배한 것이 아닌가 의심했다고 합니다. 시골에 보면 종종 길거리에 피어있는 양귀비를 볼수가 있쬬. 또한, 양귀비가 자라고 있는 곳은 아무나 주차하는 공간이라며, 만약 진짜로 양귀비를 재배하려 했다면 이런 공개된 곳에 심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경찰은 어머니의 말에도 불구하고, 이 집이 양귀비를 재배한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