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선생님 극단적 선택! 학폭 학생 국회의원 외손녀? 한기호의원?

서울 서이초등학교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9일, 서울 서이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소식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초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 교사가 교실 내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해당 교사는 저연차로, 아직 경력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생들 등교 시간 전에 현장이 발견되어서, 이를 목격한 학생들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라며 교육청 관계자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학생들이 아직 선생님의 죽음을 모르는 상황이라는 것을 감안하여, 학교 측에서는 교사가 병가나 출장 중이라는 이유로 공지하였다고 합니다.

사건의 정확한 경위는 아직 조사 중에 있습니다. 교사의 사망 추정 시간 등에 대한 상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유서 같은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 교육청의 설명입니다.

하지만!

서울 교육청에서 묵살하고 있는 이유

뉴스도 엠바고가 풀리고 쏟아진 이유!

바로 초등학교 선생님이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 이유는 학폭 학생 학부모가 악성 민원 폭탄으로 괴롭힘이 있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해당 학폭학생의 집안이 어마어마한 집안이기에 뉴스나 기사 한줄 안뜬다고 하는데 도대체 그 집안은 어디일까요? 

현재 이서초 앞은 추모현장이 되어 있습니다. 

교문앞에 붙어져 있는 쪽지들은 동료 교사들이 다녀간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선생님은 불과 98년생 25살밖에 안된 선생님이었습니다. 

뭐가 그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교육현장의 고단함, 진실이 밝혀져야 할 이유

이번 사건을 둘러싼 이야기와 상황이 좀 더 밝혀짐에 따라,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많은 교사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필요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습니다.

해당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세 번이나 교체된 것으로 알려진 점은 사건의 복잡성을 더욱 극명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사망한 교사는 초임으로, 아무에게도 고충을 털어놓지 못한 채 스스로의 감정과 어려움에 홀로 맞서야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사건의 진실이 밝혀져서 고인의 억울함이 조금이라도 풀리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 사건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일어나는 심각한 문제들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교사들의 권리와 복지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여러 의견에 따르면, 문제의 주된 원인으로는 학부모의 과도한 요구와 간섭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한 학부모가 자신의 자녀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교사에게 지나치게 간섭하고,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죠.

학부모의 요구사항은 학생의 화장실 가는 것부터 자리 배치까지 이르렀으며, 교사는 학부모에게 하녀 수준으로 취급 받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학부모는 자신의 집안이 얼마나 대단한지 자랑하면서 교사를 압박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학폭 문제가 불거지면서 교육청과 학교, 학부모 모두 교사를 괴롭혔다는 소문입니다.

이런 상황이 진행되는 동안 교육청에서는 이 사건에 대한 기사 배포를 막기 위해 엠바고를 걸었으며 학교 역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정상적인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돌아가신 선생님의 학생들에게는 선생님이 아파서 오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사실을 직접 말해줄지는 확실치 않지만, 문제의 학부모의 자녀는 교사의 사망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소문으로는 해당 학부모의 집안이 매우 높은 사회적 지위를 가지고 있어 언론에 접촉하면서 기사가 나오지 않게 막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으며 심지어는 국회의원과 연관되어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한 커뮤니티의 글을 보면 서초 그랑자이에 살고 있는 3선 국회의원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국회의원일까요?

바로 한기호 외손녀 사건이라고 합니다.

현재 연관검색어를 보시면

한기호 서이초

한기호 국회의원

한기호 손녀

등 여럿 연관 검색어를 살펴볼수가 있습니다. 

연쌤 블로그 내용

그러나 흥미로운 한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한 블로그에서 한기호의원에게 제보문자를 했었는데 답장이 온것으로 보입니다. 

한기호 손자 손녀는 서이초에 다니고 있지 않고 1학년도 아니라고 합니다. 

해당 내용은 연쌤 블로그에 가시면 나와있습니다.

한기호 의원의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사진입니다. 
가족과 딸, 며느리, 사위, 손녀가 유세하는 모습인데 1학년으로 보이는 손녀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아들은 미혼이라고 하고 외손녀라고 언급이 나와있는것 보면 카더라 뉴스로 한기호의원의 이름이 거론된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봅니다. 

 

그럼 도대체 어마무시하다는 그 집안은 누구일까요?

새로운 뉴스가 나오는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아무튼 학교는 이 사건을 덮기 위해 학교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며, 과거에는 교사가 개인적인 이유로 사망하면 학교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 이번 사건은 교실에서 발생하여 단순히 덮을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는 교사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이들의 사고, 부모들의 민원, 관리자의 두려움, 교육청의 무관심까지 매일이 싸움입니다. 교사로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학부모 민원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무능한 교사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교사를 괴롭히는 방법은 쉽습니다. "아동학대"라는 한 마디로. 이 아동학대에 걸리지 않는 교사가 있을까요? 저 역시 아동학대로 협박하는 학부모를 만났습니다. 현실이 아닌 것 같아 웃었지만, 신고가 접수되었다면 그것은 큰 부담이었을 것입니다.

한 교사의 죽음에 우리 모두가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교사가 만나야 했던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의 가족들에게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