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가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한 사건이 대중의 관심을 끌며, 각자의 주장은 매우 다르게 전달되었습니다.
주장의 시작은, 최준희가 최근 외할머니 정옥숙을 주거침입으로 신고한 사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최준희의 아파트에서 발생했는데, 이 아파트는 최진실이 생전에 구입한 재산으로, 그의 사망 후에는 최환희와 최준희 형제에게 공동 소유로 상속되었습니다.
외할머니인 정옥숙은 최준희의 동생인 최환희의 부탁으로 집에 들어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손자 최환희가 집을 비우면서 반려묘를 돌봐달라고 부탁했다"며, "집안일을 도와주고 반찬을 준비하며 집에서 머물렀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최준희는 그녀에게 "왜 여기 있냐"라며 집에서 나가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준희의 주장은 이와 전혀 다릅니다. 그녀는 외할머니가 자신과 동생의 재산을 횡령하였다고 주장하였으며, 외할머니가 미성년자일 때부터 자신의 재산으로 오빠의 학비를 지불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외에도 그녀는 외할머니가 자신의 재산을 횡령하여 자신의 계좌로 이동한 후 다시 그 돈을 오빠의 계좌로 이체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외할머니로부터 받은 상처는 물질적인 문제를 넘어섭니다. 최준희는 외할머니로부터 신체적, 언어적 폭력을 지속적으로 겪었다고 주장하며, 이는 미성년자 시절부터 계속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외할머니로부터 자신을 '반항아'로 몰아붙이며 자신의 존재 자체를 문제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최준희의 인스타에 올라온 게시물 입니다.
최준희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외할머니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손가락질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라며 과거의 트라우마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해당 여성은 어린 시절 할머니에게서 욕설과 폭행을 지속적으로 당했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그녀는 "미성년자였던 저는 폭언과 거짓된 증언에 시달리며, 가장 많이 필요했던 보호를 받지 못했습니다."라며 그 시절의 어려움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그 시절, 자신이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를 상세히 드러내며 이를 모두에게 알렸습니다.
"루프스를 심하게 앓던 어느 날, 피부 발진과 아픔에 참지 못하고 할머니를 밀치는 일이 있었습니다."라며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 결과, 그녀는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으며, 아무도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후, 그녀는 폭력적인 아이로 낙인찍혔다...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저는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저는 힘들게 살아왔고, 많은 것을 잃어버렸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이제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자신이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며, 자신에게 가한 모든 일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비난하는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할머니에 대한 공포를 표현하며 그녀는 "비난하는 사람들이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앞뒤가 다른 할머니가 더 무서울 뿐입니다."라고 하며 이로써 그녀는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전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대중의 의견은...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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