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카톡을 봤더니... 불륜의 흔적들...

불륜의혹 부부, 갈등 속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인가?

최근 한 부부의 불륜 의혹과 그로 인한 갈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부부는 지난해부터 오톡을 통해 소통하던 중 부인이 남편에게 불륜을 그만두라고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상황이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새벽 두시에 아파트 공동 현관에서 남편이 전화를 하는 모습을 발견하였다. 부인이 누구와 통화했는지 묻자, 남편은 남자와 통화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통화 목록을 보여달라고 요구하자, 이번에는 여자와 통화했다고 말했다. 남편은 해당 여성이 친구라며 뒷담화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름을 물었을 때 부인은 모르는 여성이라고 대답했다.

부인이 불륜 의혹을 제기하자 남편은 오직 전화만 했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부인은 오픈 카톡방은 남겨두고 1:1 톡은 모두 삭제한 것을 발견했다. 이로 인해 불륜 의혹은 더욱 심화되었다.

남편은 계속해서 불륜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11월 이후로 바람을 피운 적이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럼에도 부인은 이 모든 상황을 보고 불륜 의심을 갖게 되었다. 불행히도 현재 상황은 남편이 신용카드를 막아놓은 상황으로 이어졌다.

이 부부의 갈등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들 사이에 숨겨진 진실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주목되고 있다.

이렇게 살꺼면서 결혼은 왜 하고 

아이들은 무슨 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