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4기 영철, 성매매 논란에 대한 해명 "당사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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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4기 영철, 성매매 논란에 대한 해명 "당사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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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영철(본명 이승용)이 성매매 논란의 당사자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성매매?
 
또 다시 이슈가 된 4기 영철!
 
무슨일이 있었던것일까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4기 영철이 성매매를 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에 대해 영철은 SNS를 통해 해당 글을 부인하며 "이 누군지 모르는 유령 계정이 한 짓인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영철은 이런 말도 안되는 루머에 대해 
거짓보도를 하는 기레기들이라고 하며 자신이 정말 나쁜짓을 했다면 이나라에서 살수 없을것이라고 하며 
결백을 주장 했습니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여성과 영철 사이에서 호캉스 데이트를 제안하는 내용이 있었으며, 영철이 여성에게 100만 원을 제안했습니다.
'돈 많이 벌어', '데이트 하면 100만원 줄께' 라고 DM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후 폭로한 여성은는 영철과 250만 원에 관계를 맺고 임신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성은 결국 계류 유산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폭로자는 명예훼손 무시하고 팩트만 말하고 싶다며 성매매를 했다고 하며 이제 그만 말하라고 했습니다. 
 
과연 이 사건은 한사람이 일방적인 허위 폭로일지!

진짜일지!
 
댓글에는 영철을 믿는다고 하며 성매매 여성의 말이라고 믿지 않는다는 반응이 있는 한편
영철에게는 역시 관상이 과학, 빌런 대장이라고 하는 반응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매매, 임신을 둘러싼 4기 영철 루머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고소를 진행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조작 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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