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동료가 목에 흉기가 찔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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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동료가 목에 흉기가 찔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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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황에서 피해자는 치료를 받지 못하고 병원에 가야하는 상황이었지만, 팀장은 휴대폰을 하며 눈치보지 않았고, 같은 팀원들은 모른체 하고 퇴근해버렸습니다. 이후, 피해자는 직접 부상 상태로 검거 관련 서류를 작성하고 수술을 받았으며, 같은 팀원들은 모른 척하고 떠나버렸다는 내용 입니다. 

 

피해자는 사건 당시 팀원들의 무관심과 형사계의 지연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수술 중 의사의 상황이 위험했던 것을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힘을 내고 사건을 처리하고 수술을 받아 회복하였고 블라인드에 글을 올렸습니다. 

 

아무리 개인주의라도...

요즘 공무원들...

동료가 다쳤는데 아무도 안도와줬다고???

 

이해가 되시나요? 

 

그나마 부산일보에서 기사 하나 올라온...

 

해당 경찰관의 다친 부위

 

같이 나간 직원도 퇴근해버린건가요? 

왜 경찰을 한건지...

사건사고가 생기면 서로 목숨을 의지해야 되는게 경찰이 아니던가?

 

예전 그 경찰이 생각나네요. 

기억이 안난다고 했던 여경 기억하시죠? 

그런데 알고보니 아래에서 범인을 흉내 내던 그 여경

 

제발 오또케는 경찰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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