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동산 김기순의 모든 것 - 나는 '아가야' 전형적인 노동 착취 기업 신나라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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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동산 김기순의 모든 것 - 나는 '아가야' 전형적인 노동 착취 기업 신나라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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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 신이 배신한 사람들 4,5화에 나왔던 아가동산

그리고 이 사이비종교를 만든 김기순에 대해 알아봅시다. 

 

김기순

교주 김기순은 1940년으로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평범한 주부로 살다가 주현교회라는 사이비 종교에서 신앙 생활을 시작을 하며 했는데 주현교회는 신도들의 머리를 밀어주는 행위가 있어 '삭발교'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 교회에서는 신도들을 폭행, 예배 중에 신도들과 함께 천국으로 가자며 옷을 벗고 서로 껴안고 춤추는 나체 댄스 사건등 비정상적인 종교였습니다.

 

이러한 사건들로 주현교회는 해체가 되었고 그 후 김기순은 경기도 이천에서 아가농장이라는 것을 세워 신도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 주현교회의 해산으로 갈 곳이 없어진 신도들이 많이 몰리게 되었죠.

 

김기순은 주현교회 창시자의 영혼이 자기가 계승했다는 주장까지 하며, 자신을 주현교회 진짜 후계자로 자처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짓 때문에 주현교회의 창시자 이교부의 원한을 사게 되었고, 이교부가 출소한 후 서로 원수지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김기순은 갈 곳 없는 신도들을 모아 아가동산에서 공동체를 만들고 떡 장사, 어묵 장사, 음반 장사 등으로 땅을 사고 특히 1982년에는 한번쯤 들어보셨을 신나라레코드를 세우기도 했습니다.

 

현재 많은이들에게 신나라레코드의 정체가 발각이 되어서 

신나라레코드 불매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아이돌 팬덤을 중심으로 ‘신나라레코드’ 불매를 하고 있습니다.

김기순의 아가동산이 발판이 된것은 신나라이겠죠.

 

신나라레코드는 아가동산의 신도들이 헌금을 시작으로 설립이 되었습니다.

음반 구입이 어려운 시골까지 찾아다니는 방식으로 성장을 하게 되었죠.

 

현재 신나라레코드 회장은 여전히 교주 김기순이며 대표이사 신옥희씨는 김기순의 최측근 입니다.

 

교주 김기순은 자신을 '아가야'라고 지칭하며 꽃가마를 타고 나타나거나 하얀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거나 하는 등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며 그의 기행이 발각되기 시작했습니다. 

 

아가동산은 얼핏 보면 일반적인 개신교 종파 중 하나 같겠지만, 실상은 개신교에서 예수만 빼고 그 자리에 자신을 대입한 전형적인 사이비 종교였습니다.

예를 들면 찬송가에 나오는 예수 혹은 예수의 상징을 '아가' 혹은 '아가야'라는 말로 치환해서 김기순 자신을 찬송하게 만들었죠. 

 

이 종교의 교리는 김기순과 3살짜리 아가 였습니다.

그렇기에 김기순은 어떤 말을 해도, 어떤 짓을 해도 죄가 되지 않으며, 이걸 '아가야 법'이라고 부르며 신나라에서는 이 법을 따라야 한다는 이상한 법이 있었습니다. 

 

아가동산은 폭행, 살인, 암매장 등의 범죄를 저지르면서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켰습니다.

 

이 중에는 1987년에 돼지우리에서 교주의 명령으로 일주일 동안 굶기고 무차별 폭행을 받은 7세 아동 최모 군, 1988년에는 과수원 관리책임자인 윤모 씨와 여성 강모 씨등..

이들 사건에 대한 수사는 경찰의 비협조와 부실한 사체검안, 유족들의 비협조 등으로 인해 수년간 은폐되기도 했으며 대법원 판결에서는 폭행과 살해 부분이 무혐의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피해자들의 증언을 보면 폭행과 살인이 없었는지 여전히 의문입니다...

돈의 힘인가요?

 

또한 아가동산에서 노동 착취도 있었는데 교주 생일과 몇몇 공휴일을 제외하고 교인들에게 휴가를 주지 않았고, 바깥 세상과의 접촉도 금지되었습니다. 노예가 따로 없었죠.

 

또 가족간의 대화도 금지되었으며, 신도들의 재산도 강제로 빼앗기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행위로 인해 많은 신도들이 학력과 병역까지 면탈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김기순은 지상천국을 세운다며 신도들의 헌금을 강제로 걷기도 했습니다. 

 

결국...

견디지 못했던 주민들은 이탈을 하게 되며 이탈 주민들이 교단 측의 탈세와 사기 등 온갖 비리에 대해 경찰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그러나 증거 불충분으로 20일만에 내사 종결... 이에 이탈 주민들은 경기도청에 같은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하자, 이천경찰서가 재수사에 나서게 되며 검-경 합동수사가 시작되었고 그 후 김기순과 관련자 6명에 대해 일부 주민 살해 및 사기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되었습니다.

 

그러나 노동법-안기부법 총파업 사태와 같은 사회적 이슈가 잇따라 터져 아가동산 사건은 잊혀지게 되었고 김기순은 일부 혐의로 징역 4년과 벌금 56억원을 선고받았으며 김기순은 보석으로 일단 석방되었습니다. 

 

현재 아가동산은 신나라네이쳐팜이라는 일반 개인 농장으로 바뀌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기순의 현재는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나는 사리사욕을 채우지 않고 문란한 성생활을 하지 않았으며, 신격화조차 안 했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김기순은 아가동산 간판을 내려 판매 장사에 성공하고, 신나라레코드를 아이돌 음반 판매에 이용하여 재기에 성공한 기업가가 되었습니다. 

아가동산의 계열사인 신나라레코드는 여전히 아가동산 명의로 된 회사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큰 음반 판매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 입니다. 현재 회장인 김기순은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여전히 부유하게 살고 있습니다.

 

권선징악은 없는건가요?

 

그러나 이전에 아가동산에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요?

 


아가농장은 전형적인 노동착취형 플랜테이션 농장으로 농장관리, 장부관리, 의료관리, 학생관리, 세무관리 등 관리직을 놓고 철저하게 공동체 생활 및 공동작업으로 운영되어서 신도들은 매일 새벽 6시부터 밤 12시까지 낮에는 농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공장에서 CD 및 테이프를 만들며 일하는 식으로 원치 않는 일을 하여 김기순의 배를 부르게 한 기업이며 사이비종교 입니다. 

 

레코드 판 돈이였을까요? 

2001년 그알에서 아가동산을 방영을 했었는데 이때도 방송금지 판결이 일어났고 

 

현재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역시 아가 동산편이 내려갈수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 상영금지신청 중이라고 합니다. 

 

내려가기전에 꼭 많은분들이 보시길 바라며...

 

부디 죄값을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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