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문철 레전드는 계속된다 - 가해자와 동승시켜 운전을 시킨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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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레전드는 계속된다 - 가해자와 동승시켜 운전을 시킨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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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술취한 손님한테 폭행당해서 신고했더니

가해자를 태우고 다시 가라는 고속도로 순찰대

결국 재폭행 당함  피해자는 현재 트라우마로 밖에도 못나간다고 함 .

 

한번 영상을 보시죠. 

 

도대체 이 일은 왜 일어난것일까요? 

 

술에 취한 취객을 태운 택시기사!

가해자에게 안절벨트를 매 달라고 했습니다. 

 

안전벨트때문에 욕을 하는 가해자 

 

그리고 운전 중 기어를 밀어버린 가해자

 

그 후 목까지 조르며 폭행을 하는 가해자 

 

계속되는 폭행에 결국 경찰에 신고하게 되는데...

 

경찰은 가해자들을 함께 동승시켜 휴게소로 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택시기사가 경찰측에 물어보니

경찰은

"저희는 태워다 드릴 수 없습니다"

?????????

 

가해자와 같이 타고 가라고???

 

결국...

재 폭행을 당한 피해자 택시기사

 

이건 진짜 경찰을 욕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가해자는 당연히 멍멍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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