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교수가 폭로한 KBS에 있는 JMS 신도 통역사,PD는 누굴까?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 신이 배신한 사람들' 

나날이 큰 화재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김도형 교수가 KBS 더 라이브에 출연을 해 큰 이슈가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JMS신도가 KBS에도 있다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해당 MC들은 크게 당황하면서 단언말라고 말하자 김도형 교수는 이름도 말할수 있다고 말을 했는데요. 

 

다행히 공개는 안되었습니다. 

 

KBS PD도 현직 JMS 신도이고 

 

KBS 방송에 자주 나오는 통역사 역시 JMS 신도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급하게 생방송이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해당 방송이 끝이나고 현재 KBS의 JMS PD, 통역사가 누구인지 마녀사냥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kbs 통역사 jms 누구일까요?

 

이 사실을 알게된 kbs측은 바로 진상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통역사는 당시 사실을 인정하고, 몇 달 전 JMS 탈퇴를 결심했다고 알려왔다고 말했습니다. 

 

도대체 그는 누구일까요? 

뿐만 아니라 대검의 상징 조형물 역시 JMS 신도가 만들어졌다고 밝혀져 더 큰 이슈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우리 삶속에 얼마나 깊숙히 들어와있는것일까요. 

 

이때문에 JMS 구별법도 현재 퍼지고 있는데 

해당 글씨체를 잘 보십시오. 

 

해당 글씨는 정명석의 글씨라고 알려지고 있으며 교회뿐만 아니라 빵집, 식당등에서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글씨를 쓰고 있다면 정명석의 신도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에게 전도 하는 수법

정명석 본인이 그린 그림, 글, 필기체를 저런 카드처럼 소지하게 함

또한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는 음원들 있음

 

노래도 가요 팝송 이런거 절대 들으면 안됨

그냥 그 교회외의 것들은 모두 세상이고 사탄

그리고 진짜 다양한 직업군들이 많았고 그것을 통해서 간증하거나 같은 신도들을 도와주면서 더 빠질수밖에 없게 만들었음
그 사람들이 지은 병원도 있고(한창 개원했을때 말씀 끝나면 각 교회들에 영상으로 보내서 틀어주게끔 해서 홍보하고 그랬었음)
월명동에서는 사진속에 저런것들도 팔고 노트,볼펜,필통 등 사소한것부터 월명수다 해서 월명동 물 떠서 파는데 뭔 성수 취급하면서 한번 사오면 아껴마시고 그랬음
그런데 이렇게 피해자분들이 증언하고 교 탈퇴하고서 알리는 사람들이 넘쳐도 끄똑없는 이유가
워낙 그 교가 전세계적으로 퍼져있어서 스케일이 너무 크고 그냥 진짜 세뇌교육이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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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한 여대생의 JMS 체험기를 트위터에 올린 글 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치밀하고 소름이 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