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오늘은 스팅어 도어 스트라이커 커버를 장착해줄려고 합니다.
기존 스팅어 도어 스트라이커...
반짝 반짝 은색의 고리가 보기가 싫죠?
그럴때 도어 스트라이커 커버를 이용해서 일체감 있게! 깔금하게 막을수가 있는게 바로 이 부품이에요.
장착방법은 별것 없어요.
그냥 도어 스트라이커에 끼우면 됩니다.
딱 넣다보면 딸칵! 하면서 맞아 떨어지는게 느껴집니다.
은색보다 커버가 있는게 훨씬 괜찮긴 괜찮죠?
그런데... 도어 스트라이커 커버....
인터넷에 보면 4p에 몇만원씩 하는데~
커버는 비싸다고 뭐 좋은것도 아니고~
알리에서 4개에 무료배송으로 몇천원이면 구입합니다.
다만 배송이 오래걸릴뿐이지....
알루미늄으로 제작한것도 있는데~ 그런건 도장면 기스가 날수도 있으니 플라스틱커버로 싼걸로 교체하세요~
비싼거나 싼거나 똑같습니다.
그리고 코나N에 장착할려고 샀던 문콕 방지 고무...
코나N에도 안들어가던데... 혹시나 해서 스팅어에 장착해보니 어느정도 맞긴한데... 이역시 안맞네요.
코나N과 일반 코나와 문이 틀란가??
마지막은!
스팅어 타는 사람들은 이 고통을 잘 아실꺼에요.
수납공간...
저는 그전에 탔던 차량들이 티뷰론-투카-젠쿱-지쿠페 (중간중간 세단이 있긴 했지만...)
2도어 차량들이라서 스팅어를 처음 출고했을때 너무나 쾌적했습니다만...
사람은 역시 적응의 동물일까요?
스팅어에도 물건 넣어둘때가 부족해서...
특히 콘솔박스가 너무 작아요.
그래서 알리발
콘솔 트레이 하나 구입했습니다.
ㅋㅋㅋ
4천원!
스팅어라고 적혀져 있네요.
피팅도 딱 맞아떨어지고~
2단으로 콘솔박스를 사용할수도 있고~
트레이에 동전이나 기타 이것저것 넣어둘때가 많아서~
굿굿~
그리고...
이사진이 왜 있는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1년전 사진을 이제서야 포스팅 합니다.
스팅어 3.3 순정 배기팁 사진입니다.
순정 가변배기 설치 관련 이야기는 윗 링크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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