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의 자동차극장 - 떠나지 않는 여행, 드라이브 인 아세안(Drive In AS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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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의 자동차극장 - 떠나지 않는 여행, 드라이브 인 아세안(Drive In AS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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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울산시에서 무료 자동차 극장 운영을 한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이번 자동차 극장 운영은 지역사회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11월 12일~11월 14일, 3일간 열리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울산 중구의 혁신도시내 신세계백화점부지에서 무료 자동차 극장을 운영되었습니다. 

네비게이션에 신세계백화점부지라고 검색을 해도 검색이 안되어 찾기가 힘들었다는 시민분들도 제법 계셨습니다. 

울산 중구 혁신도시 내 신세계백화점 부지 주소는 울산 중구 우정동 490 일원 입니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가 중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에너지공단, 울산항만공사와 공동으로 아세안영화를 통한 시민들의 코로나블루 극복뿐만 아니라 아세안 국가와의 문화적 유대감 형성으로 아세안 노동자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떠나지 않는 여행, 드라이브 인 아세안(Drive In ASEAN)’입니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아세안국가 영화 4편 상영과 함께 색소폰․통기타 연주를 비롯한 성악, 집시음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열리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철저한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진행이 되었습니다. 

 

발열체크 및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통한 체크인 또는 방문객 리스트를 작성해야 하며 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이 제한되었고 자동차 극장 관람은 예약 확정 문자를 받은 사전 예약자만 출입이 가능했습니다. 

 

드라이브 인 아세안 자동차 극장 내부 모습입니다. 

입장을 하시면 10km 이하로 운행을 하며 차에서 내리지 않고 발열체크와 전자출입명부로 체크인 하시고 관리자분들의 통솔에 맞춰 움직일수가 있었습니다.

 

드라이브스루이지만 혹시 모를 사태를 위해 철저한 방역을 완료하고 난 뒤 출입이 가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세안국가들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무료 푸드트럭도 준비되어 시각과 청각, 미각 등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이 된 드라이브 인 아세안 행사 입니다. 

 

영화관람은 무료로 11일까지 선착순 사전예약을 통해 영화당 100대라는 제한을 두고 진행이 되었습니다. 


상영영화는 12일에는 선생님의 일기(태국, 멜로·로맨스), 13일에는 쩌마라 가족 이야기(인도네시아, 가족오락), 14일에는 비밀요원 알리(말레이시아, 애니메이션), 좀비워(싱가포르, 드라마)가 상영이 되었습니다. 

 

어두워서 사진상에는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많은 울산 시민 가족분들이 자동차 안에서 아시아의 영화들을 쉽게 여행을 할수 있는 행사 였던것 같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인하여 마음껏 여행을 떠날 수도 없는 요즘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문화생활은 더욱 힘들죠.

하지만 이번 드라이브 인 아세안 행사로 문화생활에 목말랐던 울산시민들의 갈증이 조금이나만 해결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이 되어 일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해봅니다. 

 

이상 히도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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