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개최된 제2회 태화강 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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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같은 유람기/beauty site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개최된 제2회 태화강 예술제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울산예술 제2회 태화강 예술제가 울산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가 되었습니다. 

지난 7월24일 개막식으로 27일까지 예술제가 열리게 되었는데요. 

많은 시민분들이 함께 해준 제2회 태화강 예술제 예루하! 사진으로 한번 보시죠.

 

행사장소인 울산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으로 가는길입니다. 

간혹 야외공연장을 태화교 하부인 울산시민공원쪽과 헷갈려 하시는분이 많으신데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의 위치는 태화강으로 경계로 중구쪽 태화강국가정원 축제마당에 위차하고 있습니다. 

 

제2회 태화강 예술제 예루하 행사장 들어가는곳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행사장이기에 코로나19를 대비해 꼼꼼한 검역이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체온을 확인 하고 

 

전신소독 클린존에 들어가 약 3초간 멈춰서서 몸 전체를 소독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출입대장부에 방문시각과 방문자 인적사항을 기입 후 안내요원님들이 검역시스템을 통과한 관람객들에게는 일일이 팔찌를 부착을 하고 난 뒤 행사장을 들어갈수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직까지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다 보니 조금 번거로워도 이러한 방역시스템이 잘 갖춰져 안심이었습니다. 

많은 시민분들도 행사장으로 오셨는데 다들 안내요원의 통제에 잘 따라줘 큰 문제없이 행사가 잘 마무리 되었던것 같습니다. 

 

울산예총 소속 예술인들의 축제 <예루하>의 뜻은 ‘예술로 누구나 하나 되는 세상’이라는 뜻을 가진 슬로건 입니다. 

 

제2회 태화강 예술제 예루하에는 많은 공연들이 있었습니다. 

울산단편영화제부터 제2회태화강변가요제,사진공모전,,연극,국악,무용등 울산의 예술인들이라면 누구나가 참여할수 있는 예술제였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태화강 예술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울산 예술인과 이벤트전문업체 등이 각종 공연이 취소가 됨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가운데 치러져 생계가 달린 문화예술인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는데 의미가 있었다고 합니다.

 

허나 어렵게 열리게된 행사가 하필이면 장마로 무산될까 우려했던터인데 다행히 축제기간에는 큰비는 없었고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입구에서 부터 철저한 검역으로 코로나19를 대비하였고 야외행사장이다 보니 입구가 아닌 어느곳에서나 행사장에 들어올수 있음을 방지하고자 행사자 주변에 울타리를 둘러 혹시 모를 사고에도 철저히 대비를 하였습니다. 

 

공연시간이 다가오니 관람석도 하나 둘 시민분들이 착석하기 시작하였고 메인MC분의 시작으로 태화강 예술제 공연이 시작을 알렸습니다. 

다소 귀찮을수도 있는 검역시스템과 방명록작성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00여명의 시민분들이 찾아주신 제 2회 태화강 예술제 입니다. 

 

쉽사리 볼수 없는 마술쇼 공연 입니다. 

 

예술로 누구나 하나가 되는 세상이라는 슬로건답게 각종 공연에서 예술인들만 함께 하는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시민분들과 함께 즐길수 있는 공연이라 더욱 몰입감이 있고 즐겁게 관람을 할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 좌우 여성,남성분들 보이시죠~ 이렇게 울산시민분들은 답답함 여름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전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답니다. 계속해서 말하지만 입장부터 철저한 검역, 그리고 시민의식으로 인해 이번 행사가 열릴수 있게 되었는것이겠죠?

 

이번 공연은 '태화강 국가왕자와 정원이~~' 라는 연극공연입니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필두로 울산의 여러 관광자원들을 연극에 심어놓은 공연이였는데요. 예로 태화루를 둘째 딸에게 유산으로 준다고 하던가 태화강국가정원에 호박밭을 심는다고 하던가 라는 내용이였죠. 

울산시민 뿐만 아니라 타지에서 오셔도 쉽게 이해를 하고 울산의 관광자원들을 알수 있는 연극 공연이라 많은 시민분들이 즐겁게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어느덧 날이 저물어가고 행사장에는 밝은 불들이 점등이 되었습니다. 

날이 어두워질수록 행사장의 분위기는 점점 고조가 되었는데요.

이유는 바로! 이번 태화강예술제의 메인행사라 할수 있는 울산시민들과 함께 하는 태화강변가요제가 남았습니다. 

 

메인행사가 열리기 전 잠시 예루하 행사장 곳곳을 살펴보았습니다. 

울산미술협회에서 전시해놓은 부스입니다. 

각종 그림들과 포토존이 설치가 되어 있어 많은분들이 사진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저장을 했습니다. 

 

'십리대숲 태화강에 문향이 흐른다'로 울산문인협회에서 각종 시화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 울산건축가회에서는 '울산 아름다운 건축전'이 전시가 되어 있었죠. 

이밖에도 울산의 많은 예술인 협회인 울산사진작가협회,울산연예인협회,울산음악협회,울산국악협회,울산무용협회,울산연극협회,울산영화인협회등에서 썰렁한 행사를 많은 볼거리의 행사로 꾸며주었습니다. 

 

더불어 울산관광특산물과 울산공예품을 전시,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선보여 많은 수공예품들도 직접 보고 만지며 구입까지 할수가 있었습니다. 

 

자 어느덧 메인행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곳곳에 비어있던 관람석도 어느덧 한다득 시민분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제2회 태화강 예술제는 코로나19로 현장 대면 프로그램, 비대면 프로그램을 각각 50%씩 배분해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밖에도 다양한 체험활동은 없애고 시민휴식공간을 많이 마련을 하였고 코로나19로 연기된 공연들을 이번 행사에서 선보여 무대가 그리웠던 지역예술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던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공연관계자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분들과 함께 노력을 하였기에 그 어떤 행사보다도 빛났던 예루하!라고 생각이 드네요. 

내년에드는 더욱 많은이가 함께할수 있는 행사가 되길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