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재사용 리필 캡슐을 사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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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재사용 리필 캡슐을 사용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2019/11/05 - [the post-review/buy.etc] - 네스프레소 재사용 리필 스테인리스 캡슐,돌체구스토 아메리카노 볼드 모닝,라떼 마끼야또 리뷰

 

네스프레소 재사용 리필 스테인리스 캡슐,돌체구스토 아메리카노 볼드 모닝,라떼 마끼야또 리뷰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2019/09/29 - [the post-review/buy.etc] -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피콜로 사용법! 장단점! 후기 호환캡슐 르네카페 윗 링크를 보시면 얼마전 구매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피콜로 포스팅..

hidori.kr

윗 링크에 있듯 몇달전 네스카페 리필 캡슐을 구매했었습니다. 

그런데... 네스카페가 아니라 네스프레소용으로 잘못 구입을 했었죠. 

하... 

 

어차피 돌체구스토는 주로 사용하는 커피머신이 아니라 귀차니즘에 에스프레소 머신 템핑하고 뒷처리 귀찮을때 쓰는 제품이라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기계임에도 불구하고 괜히 네스카페 리필캡슐이 구입해보고 싶더라고요. 

 

다시 알리 열심히 검색을 하고 찾아낸 네스카페용 리필캡슐입니다. 가격은 0.9불 정도?

 

재질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윗 부분은 네스카페 캡슐 구멍뚫는 송곳과 커피 추출을 위한 구멍이 있어요.

 

뚜껑은 따로 잠그는것이 아니라 틈사이에 걸리도록 만들어져 있는데 저렴한 만큼 약간 엉성하네요. 

만약 구입하실분은 전체 스텐재질의 리필캡슐을 구입하는것이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겠네요.

이건 몇번 쓰면 왠지 뚜껑을 못닫을것 같다는;;;

 

그리고 밑부분은 거름망까지 적용되어 있습니다.

 

일단 사이즈부터 확인!

이번에는 돌체구스토 네스카페 사이즈와 동일하네요. 

ㅎㅎ

 

정확한 크기는 5.2*5.2*3.5 cm

무게는 0.1 kg

 

일단 리필캡슐의 장점은 에스프레소 머신없이도 원두가루를 이용해 저렴하게 커피를 추출할수 있다는 점이고, 캡슐로 인한 쓰레기도 줄여 환경도 생각할수 있다는 점? 이겠지유?

 

자 일단 사용해볼까요?

먼저 원두가루 부터 넣어줍니다. 

 

그런데 캡슐의 크기때문에 템퍼로 템핑할수가 없네요. 

최대한 평평하게 넣고 뚜껑을 닫아 봉인을 해주세요.

 

그리고 돌체구스토 피콜로 캡슐넣는 포드에 리필캡슐을 넣어줍니다. 

구멍위치는 피콜로인 경우 안쪽인데 돌체구스토마다 구멍위치가 틀릴수 있으니 구멍을 잘 보고 넣어주세요. 

 

그리고 추출!

생각보다 괜찮은것 같습니다. 

압력이 약할꺼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 나오네요. 뭐 에스프레소라기 보다 커피 거름종이를 이용해 추출한 아메리카노라고 생각하는게 더 좋겠죠?

 

한잔 추출해 마셔보니 잡냄새도 없고 꽤 만족스럽습니다. 

 

양은 일반 가정에 있는 머그컵인 경우 반정도 채우는게 딱 맞습니다. 머그컵 전체를 채울려고 하니 너무 묽은 커피가 나오거든요. 

 

하지만... 뒷정리가....

원두찌꺼기를 깨끗하게 세척 안하면 몇번 사용하다 밑구멍이 막혀 사용못할듯 합니다. 

저렴하니 구매할때 여러개 구매하는게 제일 좋을듯

개당 2~30번 정도 사용하면 파손될꺼 같아요.

 

이렇게 해 먹을꺼면 그냥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하는게 더 낫겠죠?

그러나 돌체구스토 한대만 있는 가정이라면 리필캡슐을 이용해 원하는만큼 아메리카노를 내려 먹을수 있으니 좋을듯 합니다. 

 

일단 번거로움이 있지만 확실히 커피값을 줄여줄듯...

저는 돌체구스토를 이용하는 이유가 머신 사용시 헤드 청소하기가 귀찮아서 구입을 했는데 리필캡슐을 크게 사용할꺼 같지는 않습니다. 

결국 그냥 네스카페 아메리카노 30알 짜리 한박스 구매;;;

 

캡슐 구입하면서 함께 구입한 모닌카라멜시럽

원래 다른 메이커의 시럽을 사용했었는데 우연히 모닌시럽을 먹어보니 훨씬 부드럽고 달달한 향도 깔끔하더군요. 

 

뭐 시럽치곤 비싼감이 있지만...

1.5L짜리 슈가시럽을 사놓으면 결국 못먹게 되고 버려지는게 많기에 가정에서는 큰 사이즈 보다 250ml짜리 사서 종종 시켜먹는게 훨씬 괜찮습니다. 

 

라떼류 많이 만들어 드시는분은 상관없지만 일주일에 1~2번 시럽을 쓰시는분이라면... 절대 큰사이즈 사지마세요. 

그리고 빨대도 사지마시고... 빨대 잘못 쓰면 한~두방울씩 떨어져서 엄청 찐득찐득 해져요. 

 

그리고 4년째 이용하고 있는 필더컵~ 원두...

하지만 이제 업체를 바꿀때가 된것 같군요. 

 

저렴한곳이 너무 많아졌어요. 

얼마전 어머니도 원두쫌 구입해달라고 하셔서 필더컵이 아닌 다른업체 원두를 구입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춘괜춘~ 이업체는 나중에 리뷰 하기로 하고 ~

 

다음 제품은 커피 필터 입니다. 

커피 필터 차에 놔두시면 은근히 쓸모가 많아요. 

큰 생수병 반으로 잘라 필터 2~3장 고정시키고 원두 넣고 물부으면 즉석 커피를 추출할수가 있죠. 

 

전 캠핑장 올라갈때마다 타먹는데 굳이 뜨거운물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아프리카노... 아니 아메리카노가 완성 된답니다. 

 

이 쯤 되시면 사무실에도 머신 집에도 머신 외출할때도 필터 들고다니시는거 보면 커피에 미친놈 같죠?

하루에 아메리카노를 4~5잔정도 먹는것 같은데... 이것이 중독인건지 뭔지 모르겟지만 커피를 안마시면 두통이 너무 심합니다. 진짜 한약을 먹듯이 마시죠... 

아마 카페인 중독인듯 한데... 

 

얼른 담배도 끊고 커피도 끊고 운동도 쫌 하고 해야될터인데... 생각만 하고 몸은 안따르는 베짱이라... 쫌 더 늙어 어디가 고장나야지 정신차리겠죠? ㅜㅜ ㅎㅎ

 

구독자님들은 건강 잘 챙기세요.

 

이상 히도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