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드리프트 트랙데이 스때찌 도리뽀도 도전기
2020. 3. 3. 05:58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지난달 2월에 몇년만의 영암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놀라고 간것은 아니고 친구놈 스태찌가 꼬셔서 금요일밤 일 끝나고 바로 발출~ 확실히... 장거리 운전이 힘들긴 힘든가 봅니다. 영암까지 60km 남겨두고 휴게소에 들러 2시간 가량 기절모드인 스때지... 잠시 체력 보충 후 다시 발출~ 출발할때 네비 찍으니 3시간정도 걸리던데 새벽시간에 차도 별로 없어서 그런지 2시간 30분정도? 생각보다 멀지는 않은데 새벽운전이다 보니 피곤스~피곤스~ 일단 숙소 들어가기전 고급유 만땅~ 말통에도 만땅~ ... 아 기름통 보니 안쓰럽네요... 나중에 기름통 좋은거 하나 선물로 줘야될듯... 서킷가는 사람이 기름통은 쪼메 비싸고 냄새안나는거 써야되는데... 기본이 안되어 있는 스때지~ 아 고급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