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페이충 <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 - 분노라는 가면을 쓴 진짜 감정 6가지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미디어숲에서 출판한 예요.지은이는 충페이충이라는 분인데, 응용심리학 석사를 받은 뒤 심리상담사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대요.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낸 저자이기도 하다고 하네요.이 책을 읽다 보면 하루 종일 '분노'라는 감정의 퍼즐을 이리저리 맞춰보게 되는 느낌이 들어요. 분노란 결국 자신이나 타인에게 바라는 게 기대에 한참 못 미치거나, 자신의 자아가 완전히 무시당했다고 느낄 때 올라오는 감정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 생각이나 행동, 태도가 상대와 다를 때 우리는 스스로를 변호하거나 상대를 설득하려 하고, 그게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결국 분노를 느끼게 되는 거죠.책에서는 분노를 여섯 가지 얼굴로 나눠서 설명하는데, 그중 첫 번째는 '심판으로서의 분노'예요. 상대가 내가 정..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