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휴대폰을 열어본 아내... 판도라의 상자에는 바람 + 성매매 중독자
2023. 3. 5. 02:49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글 입니다. 4개월 임신 중인 여성 A씨는 남편 B씨가 결혼사실을 숨기고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해 다른 여성을 만났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A씨는 B씨의 휴대전화에서 그가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했고 성매매가 의심되는 메시지도 발견했으며 성매매업소에도 꾸준히 다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번 보시죠. 결혼을 했음에도 결혼정보업체에 가입이 되어 있는 남편 아내에게는 중요한일이 있다고 하며 미팅을 즐긴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남편은 업무시간에 그것도 하루에 두 번이나 퇴폐마사지를 다닌다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색을 해봤지만 퇴폐업소였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중독자가 아닌가요? 또한 아래는 건전바인지 모르겠지만 바에 있는 여자에 대한 친구와의 카톡... 정말 더럽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