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의 휴대폰을 열어본 아내... 판도라의 상자에는 바람 + 성매매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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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휴대폰을 열어본 아내... 판도라의 상자에는 바람 + 성매매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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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글 입니다. 

 

4개월 임신 중인 여성 A씨는 남편 B씨가 결혼사실을 숨기고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해 다른 여성을 만났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A씨는 B씨의 휴대전화에서 그가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했고 성매매가 의심되는 메시지도 발견했으며 성매매업소에도 꾸준히 다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번 보시죠.

 

결혼을 했음에도 결혼정보업체에 가입이 되어 있는 남편

아내에게는 중요한일이 있다고 하며 미팅을 즐긴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남편은 업무시간에 그것도 하루에 두 번이나 퇴폐마사지를 다닌다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색을 해봤지만 퇴폐업소였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중독자가 아닌가요?

 

또한 아래는 건전바인지 모르겠지만 바에 있는 여자에 대한 친구와의 카톡...

정말 더럽습니다. 

 

아내에게 퇴폐업소 걸리고 나서 나눈 대화들

아내는 그저 일반인 코스프레의 도구였던것일까요? 

 

뿐만 아니라 회사 동료에 대한 성희롱 카톡내용도 있는데 아내분이 너무 지저분해서 공개는 안했지만 같이 일하는 여동료를 보빠 해야겠다고 하는 내용이였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남편 휴대폰 사진 휴지통에 들어있었던 사진들

어떤 사람인지 대충 감이 오시죠. 

이정도면 성중독자가 아닌가요? 

직장에 가서도 오로지 성매매나 하룻밤 여성을 찾기 바쁘고...

 

아내는 현재 임신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혼을 결심하고 별거중이라고 하는데 남편은 더 신나서 자유롭게 즐기고 있겠죠. 

 

그동안 아내분을 속여가며 얼마나 많은 여자를 만나서 관계를 했을까요? 

이정도면 정명석이 자기 자리를 내줄지도...

 

결국 남편은 사과를 하고 있으나 아내분은 용서가 안된다고 합니다. 

또 남편도 해당글을 확인한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회사에 알려질까봐 두렵겠죠....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며 이혼하는게 맞다고 하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kZpL4DZjoUw 

예전에 남자친구의 휴대폰을 열어본 사연도 한번 소개했었는데

아내분 꼭 한번 읽어보시고 

부부일수록 신뢰가 중요합니다. 

 

망설임은 후회일뿐입니다. 

그런 사람과는 이혼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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