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은지금 #2030여행 #청춘여행 #추억은타이밍 #돈보다경험 #후회없는삶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오늘은 조금 진지한 이야기 하나 해볼게요.
여행작가를 하다보니 이곳 저곳을 여행을 참 많이 다닙니다.
그런데 오늘은 한잔해서 그런지 뭔가 센치해지며 주변에선 쉽게 살아간다. 한량이다. 이런 저런 소리를 듣고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아마추어 작가이기에 밥벌이를 못합니다.
그래서 개인사업자로 사업도 하며 부동산이니 주식이니 투자를 하는거죠.
아무튼 이런저런 소리를 듣다가 친구랑 여행이라는것에 대해 의견이 있었는데요.
기록을 한번 남겨보고 싶어 남겨봅니다.
여러분들은 가끔 이런 생각 들지 않나요?
“그때 진짜 왜 안 갔을까…”
“조금만 용기 냈으면 됐는데…”
저도 드디어 영포티가 되어 보니까요,
어릴 때 가는 여행이랑 나이 들어서 가는 여행은
진짜 차원이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20대 때 50만원 겨우 모아서 떠났던 여행,
생각해보면 참 소박했죠.
- 아침은 컵라면
- 점심은 분식집
- 저녁은 편의점 맥주 하나
그런데도 왜 그렇게 행복했을까요?
그 시절엔
✔ 모든 게 처음이었고
✔ 모든 풍경이 새로웠고
✔ 같이 걷는 사람도 특별했거든요.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마음이 뜨거웠기 때문에 감동이 진했던 거죠.
많이들 이렇게 말해요.
“지금은 돈이 없으니까 참자.”
“성공하면 더 좋은 데 가자.”
근데요…
솔직히 말해서 그건 완전 NO예요.
나이를 먹어보니 더 느껴져요.
돈은 나중에 벌 수 있어도,
그 시절의 감정은 다시 못 벌어요.
10대의 연애
20대의 연애
30대의 연애
다 다르잖아요?
여행도 똑같아요.
20대에 떠나는 여행은
“모험”이고
30대 여행은
“추억 만들기”고
40대 여행은
“쉼”에 가까워요.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그때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다는 거예요.
학창시절에 만원 들고
노래방 가고 떡볶이 먹고
밤늦게까지 떠들던 기억…
지금 10만원 써도
그때만큼 심장이 뛰나요?
그때는 돈이 아니라
“함께”와 “처음”이 있었으니까요.
지금 돈이 많지 않아도 괜찮아요.
- 가까운 바다라도 좋고
- 당일치기 기차 여행도 좋고
- 숙소 대신 게스트하우스도 좋고
중요한 건
지금 떠날 수 있을 때 떠나는 것.
우리가 나이 들어서
가장 자주 꺼내보는 건
- 통장 잔고가 아니라
- 자동차 옵션이 아니라
- 집 평수가 아니라
“그때 우리 진짜 재밌었지”라는
장면 하나예요.
그래서 저는 요즘
계획을 너무 미루지 않으려고 해요.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 부족해도,
지금 갈 수 있다면 가는 거예요.
나중에 가장 무서운 말이
“그때 왜 안 갔지…”니까요.
오늘 이 글 읽는 분들 중에
가고 싶은 여행이 있다면,
너무 미루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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