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길온누리골목형상점가 #울산남구 #울산병원상권 #온누리상품권가맹점 #골목형상점가지정 #남구민생경제119기동팀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울산병원 주변 상권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반가워하실 소식이 나왔어요.
그동안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없었던 병원 인근 약국이나 식당들이 이제 가맹점 등록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정리해봤습니다.
울산 남구가 울산병원 주변 월평로171번길·159번길 인근 상권을 '건강길온누리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어요. 남구의 19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약국이나 의료기상회 같은 병원 관련 점포가 많은 게 특징입니다.

병원 주변 상권만의 특색이 담긴 골목형상점가예요
울산 남구는 울산병원 주변 월평로171번길·159번길 인근 상권을 '건강길온누리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어요.
남구에서는 벌써 19번째로 지정되는 골목형상점가라고 하는데요,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약국이나 의료기상회 같은 병원 관련 점포가 다수 포함된 게 이번 상점가의 특징이라고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병원 주변 상권을 이렇게 별도로 묶어서 지정한 사례가 흥미로웠어요.
보통 골목형상점가라고 하면 재래시장이나 먹거리 골목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병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의료 관련 상권을 지원 대상으로 묶은 접근이 지역 특성을 잘 살린 것 같더라고요.
이제 온누리상품권으로 약국·식당·편의점 이용 가능해요
이번 지정으로 가장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그동안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었던 약국, 식당, 편의점 등 울산병원 주변 점포들이 가맹점 등록을 할 수 있게 됐다는 거예요.
병원 근처 상점들이 상품권 사용처에서 빠져 있어서 불편했던 주민분들 입장에서는 이용 편의성이 확 좋아질 것 같아요.
병원이나 진료 때문에 이 지역을 자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앞으로 진료받으시고 근처 약국이나 식당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하실 수 있게 된 셈이라 실생활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클 것 같더라고요.
행정 서류 준비의 어려움, 남구가 직접 도왔어요
사실 이번 지정까지 오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고 해요.
울산병원 인근 상인들은 지난 6월 말부터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준비해왔는데, 생소한 행정 서류 준비 등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이때 남구 민생경제119기동팀이 찾아가는 설명회 등을 통해 구역도 작성이나 서류 보완 같은 행정적 지원에 나서면서 조기에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될 수 있었다고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담당 부서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서 상인들의 행정 부담을 덜어준 과정이 이번 지정의 실질적인 성사 요인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은 이번 건강길온누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울산병원 주변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진 게 특히 반가우실 것 같은데, 궁금하신 점이나 의견 있으시면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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